투자전략
제목 : 단기적인 관점에서 수익 즐기기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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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1-10-12조회수 : 522 - | ||||||||
[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코스피 지수 1795.02포인트 마감 1.62% 상승 코스닥 지수 459.06포인트 마감 1.13% 상승 1. 외국인 순매수 전환 2. 1800선 회복 실패 3. 그리스 위기 대응 계획 수립 소식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기관 매수,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마감. 건설업, 운수장비, 섬유의복 등 3% 이상 급등, 철강금속, 음식료업, 증권 등 상승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LG화학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우, LG, LG전자, 우리금융, 이마트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유로존 재정위기감이 안정화 되었고 미국 지수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도 강력한 상승흐름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83.00포인트(5.02%) 급등하면서 1735.71로 마감했다. 전일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 은행들의 자본 보충과 그리스 위기대처 위한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미증시의 급등을 유발 시켰고 이에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다만 단기 상승에 따른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업종별로 전체 업종별 상승 마감한 가운데 특히 건설업, 운수장비, 섬유의복 등 3% 이상 급등, 철강금속, 음식료업, 증권 등 상승마감하였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마감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LG화학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우, LG, LG전자, 우리금융, 이마트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최근 전세계 증시의 발목을 잡았던 유럽 문제가 해소 되는 모습을 나타내주면서 국내 증시가 화답해 주었다. 다만 단기 랠리를 지속한 모습에 상승은 제한적이었고 1800선의 복귀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다만 아직 슬로바키아 EFSF 증액안 승인 여부가 아직 불확실성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돌발적인 상황에 따른 변동성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맞이하여 삼성전자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예상치가 발표되면서 이제 전체 시장의 초점은 실적과 맞물려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실적이 뒷받침되어 주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겠고 테마주들의 대한 단기 매매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결론적으로 아직은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이슈는 남아 있지만 현구간에서 단기적인 수익을 내는데 있어서 그리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당분간 매매에 집중하여 단기 수익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다. 종목별 철저한 대응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아래 차트는 최근 저점 구간에서 지속 강조한 동원수산(030720)차트인데 최근 경영권 분쟁에 대한이슈가 부각되면서 연일 급등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저점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한 엠게임(058630), 뷰웍스(100120), 하이닉스(000660), 부광약품(003000), 아이컴포넌트, 자화전자 등으로 단기 수익 종목으로 10~20%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 스마트폰으로 듣는 증권라디오 '라디오스탁' 유료서비스 오픈 이벤트 [바로가기] [10월 10일부터 28일까지 / 1개월 결제시 + 15일 연장권 / 백화점 상품권 추첨]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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