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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주를 기점으로 폭등주의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한다.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랠리를 펼치면 마음이 조마조마한 투자자는 상한가 몇 방 정도에 적당히 매도해 주면 좋고, 심장이 강한 분이라면 시세의 끝자락까지 들고가 大폭등을 만끽하시기 바란다. 

이 종목은 날아가 버릴까 봐 조바심이 절로 나는 폭등 임박주로, 필자가 증권가 상위 1% 최고급 정보만 엄선해 추천한 엔케이바이오, 메디포스트, 알앤엘바이오, 차바이오앤, 파라다이스, 보령메디앙스, AP시스템, 이수페타시스, 세아베스틸, 동양철관 등은 이 종목에 비하면 그저 맛보기에 불과할 뿐이다. 

<”메디포스트”를 보라! 추천한 후 벌써 1000%가 넘는 수익을 안겨 드리고 있다!>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는 모습에 즐거운 비명이 날 메디포스트 같은 ‘천기누설종목’으로, 급등주 발굴 최고수인 필자의 정보력을 총동원 한 결과, 극비리에 초특급 재료가 진행되고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폭등 임박주를 또 찾아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 종목은 여의도 증권가를 강타하며 또 한번 급등이 몰아칠 초대박주로, 지능적인 메이저들에 의해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졌기 때문에 펀드매니저도 깜짝 놀랄 엄청난 1급기밀의 재료주다. 

전세계 의학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의학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암보다 더 무시무시한 대재앙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해 동물실험까지 마쳤다. 얼마나 대단한 발명인지 천하의 FDA가 직접 전화회의를 개최하며 승인시점을 저울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드디어 D-day인 10월을 왔다. 

어디 그 뿐인가! 최첨단 신성장 동력에서 10월을 기점으로 수천억의 ‘중대 프로젝트’가 탄생될 예정이다. 거대세력들은 이 일정에 맞게 매집을 마무리하고, 이제 제대로 한방 날리기 위해 마지막 장롱 속 물량까지 잡아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여기에 결정타가 또 있다! 전 유럽을 강타하며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지만 현대의술로는 정복할 수 없던 불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해외 특허를 취득했다. 이제 동사로 인해 불치병 정복의 시대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지금은 과거 ‘17일 상한가’를 기록할 때처럼 똑 닮은 흐름을 만들어 가며 大폭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특히 동사는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가능 물량의 대부분이 전략적 투자자 등 장기투자자에 의해 대부분 장악되어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가는 모습인데, 여기에 정보력 뛰어난 상위1% 마저 미친 듯이 매집에 나서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어제, 오늘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장 시작과 함께 장대거래를 터뜨리면 물량을 모조리 잡아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 신호가 발생한 종목치고 2~3일 내에 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이 거의 없다. 

이제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날아가기 전 바닥에서 잡기만하면 대박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 스타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기대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벼락부자가 된다는 말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증권가에서 필자만 감지하고 있는 이 종목을 흘렸다가 대박주를 또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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