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미국 고용지표에 실린 코스피의 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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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이스터작성일 : 2011-10-10조회수 : 559 - | ||
[이대열 전문가의 '증시 마이스터'] [시황분석] 해외시황 지난 금요일 해외증시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 수가 시장 예상치인 6만을 크게 웃도는 10만 3000명을 나타냈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3일간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압박을 받았고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면서 하락마감했다. 다우존스 기준으로 -20.21P 하락했고, 유럽증시는 0.5%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내증시 지난 금요일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의 주후반 매수가 살아나면서 급등세로 마감을 했다. 해외변수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던 모습이 아직 남아있지만 유럽발 호재에 투심이 급격히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연속 순매수세를 보였고 루머로 낙폭이 컸던 자동차와 건설주들이 하락폭을 만회하기 시작했다. 화학업종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투자전략] 금주 증시는 전반적으로 지난주의 연장선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틀간의 급등세로 주초반 차익매물이 시장을 압박하겠지만 강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여파도 미국발 경기지표 호전소식이 상쇄 시킬 것으로 보인다. 고용지표 개선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다. 현재경제 상황은 고용 - 소비 - 생산의 삼박자를 맞추기 위한 과정이다. 즉, 유동성 공급의 목적이 일시적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이라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유동성 공급을 재투자 연결시켜 고용을 창출한다면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아 갈 것이다. 고용이 소비를 유도하고 소비는 생산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것은 경기준화 우려에서 탈출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진입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부분이 장기적인 시간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시장은 경기 지표에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증시는 1800P 돌파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초반 차익매물이 출회될 대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 스윙 접근도 유효해 보인다. 자동차, 건설, 화학, IT, 조선, 기계 업종 중심의 대형주 위주의 거래가 좋아보이며 중소형주는 실적 전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판단된다. [관심종목] 하이닉스(00066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만도(060980), 현대위아(011210),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042670), SK이노베이션(096770), LG화학(051910), 카프로(006380), 코스모화학(0054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삼성물산(000830), 화신(010690), 현대글로비스(086280) 등 * 이대열 전문가(마이스터)는 이데일리TV 방송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스탁앤타임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 모바일로 듣는 증권라디오 '라디오스탁' 유료서비스 오픈 이벤트 [바로가기] [10월 10일부터 28일까지 / 1개월 결제시 + 15일 연장권 / 백화점 상품권 추첨]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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