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60일주기 변곡점 찾기...알고 보면 너무 간단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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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림 임상현작성일 : 2011-10-06조회수 : 868 - | ||||||||
[임상현 전문가의 '전천후 투자'] 유럽 재정위기가 지속되면서 반등다운 반등을 못하고 신저가 양상을 보이면서 지수가 급락했다. 그러나 1666전후가 최바닥 가능성이며 최근 급락은 단기 바닥의 횡보로 보아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신용 경색 우려에 건설주까지 급락하는 초유의 사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하이닉스나 lg전자는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장세 바닥의 선반영이라고 보아야 한다. 일봉-너무나 간단한 60수 변곡점 7월 고점에서 본다면 3개월 60일 변곡이며, 금일 비록 반등하지 못했지만.금일을 기준으로 새로운 상승이 된다면 추세전환으로 바라보아야 한다.최고점에서 본다면 지난 2주전 9월 말이 100수 변곡이다. 결국 단기 쌍바닥을 보아야 한다. 세부적으로 본다면 36수 변곡의 3수배로 일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시간주기 파동에서 20수와 60수는 한달과 계절의 관계를 의미하므로 매우 중요한 시간주기 변곡수이다. 주봉-1/2 시간변곡점 주봉상 주기를 본다면 48주 상승이기 때문에 조정이 온다면 24주 조정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이번 조정이 마무리되는 변곡으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통 기준이 되는 기간의 대칭이나 1/2에서 변곡점이 나타나기때문에 이번 변곡점은 매우 확율이 높다고 판단해야 한다. 미증시-2개월 쌍바닥 일봉으로 본다면, 40일 주기 쌍바닥을 보이는 흐름이기 때문에 의미있게 바라보아야 하며, 첫 고점에서 40수 변곡이 나타난 상황이기 때문에 주기반복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바닥에서 본다면 17수 변곡에서 대칭변곡이 실현되었지만 더 큰 주기인 40수 주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추가 바닥이 나타났다고 보아야 한다. [투자전략의 핵심] 지금까지 지수관련주에 대한 투자를 망설였다면, 1700이 회복되는 흐름이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유효한 시점일 것이다. 단 장기적인 관점보다 중기적인 관점이나 추세 매매가 대한 관점이 유효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수급이 살아있는 바이오, 게임, 신기술(컨텐츠,스마트,소프트) 태마대장주를 공략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특히 거래소는 급락장에서도 하이닉스와 lg전자를 중심으로 정배열이 진해되려는 일련의 흐름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임상현 전문가(세림)은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장세대바닥과 10월 변곡점...반드시 점검하고 넘어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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