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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장세대바닥과 10월 변곡점...반드시 점검하고 넘어가야
작성자 : 마이스터작성일 : 2011-10-05조회수 : 516 -
[임상현 전문가의 '전천후 투자'] 

[시황분석]

10월 첫 거래를 갭하락을 동반한 급락으로 시작했기때문에 신저가를 보이는 2단 하락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대바닥 가능성이 많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첫 거래일 시가를 기준으로 양봉이 나온 상황과 양봉의 저가를 깨지않는 상황이 유지된다면 새로운 상승이자 7월 초 고점에서 3개월 하락의 마감이다. 전체 고점 4월에서 5개월 하락의 마감으로 보아야 한다.

비록 그리스 디폴트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이미 장세에 반영된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하락에 제한적인 상황이며 3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펀더멘탈이 살아있는 종목군 중심으로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일봉 변곡점



장세변곡은 언제나 시간주기가 만나는 사이클에서 하락이 멈추어지는 양상에서 대바닥을 형성한다. 지난 5일전 저점은 4월 고점에서 100수 변곡이다.

이번 단기 쌍바닥은 7월 고점에서 60수 변곡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대중소 사이클이 만다는 흐름이기 때문에 10월은 대바닥 변곡이며, 한동안 깨지지 않는 중기 반등의 저점으로 보아야 한다.




주봉으로 본다면,지난 5월 장세에서 48주 상승이기 때문에 48주의 1/2인 24주가 변곡점으로 나타난다.이번 바닥이 대 바닥으로 보아야 하며,12주 주기 사이클을 보았을 때도 2수배 분기점을 보이고 있다.




월봉으로 본다면,12개월 상승의 1/2인 6개월이 변곡인 것이다.전체적으로 음봉 고점에서 본다면 5개월 변곡이며, 이는 지난 장세에서도 여러번 나타난 변곡이다.

지난 고점에서 5개월 하락과 3개월 반등이 나타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년말년초에 수렴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그

[투자전략의 핵심]

기술적 반등이 나타난다면 1900전후가 최대맥스 점이기 때문에 중기 박스권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지수주 중에서 it업종인 하이닉스는 이미 바닥을 보이고 반등세를 보인다는 관점에서 미리 바닥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제한적인 지수주 상황이기 때문에 거래소 보다는 코스닥 랠리가 유효한 시점이다. 그러므로 년말까지 개별 종목장이 나타날 공산이 크다고 보아야 한다. 여전히 코스닥에서는 신기술주인 바이오 게임 신기술(소프트.컨텐츠.스마트폰)에 대한 접근이 유효한 시점이다.

* 임상현 전문가(세림)은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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