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다 날아가 버리고 이제 딱 1종목 남았다. 필자가 증권가 상위1% 최고급 정보만 엄선해 추천한 5종목 중에서, 현대통신(270%↑), 네오위즈(160%↑), 서울제약(110%↑), 유성티엔에스(170%↑)가 폭등했다. 몇 주 만에 종자돈 1천만원을 억대계좌로 불려주는 돈방석에 앉혀주고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 4종목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 종목은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는 모습에 즐거운 비명이 날 현대통신 같은 ‘천기누설종목’으로, 급등주 발굴 최고수인 필자의 정보력을 총동원한 결과 극비리에 초특급 재료가 진행되고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大폭등주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 종목은 여의도 증권가를 강타하며 또 한번 급등이 몰아칠 초대박주로, 지능적인 메이저들에 의해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졌기 때문에 펀드매니저도 깜짝 놀랄 엄청난 1급 기밀의 재료주다. 

전세계 의학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의학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세계 의학계가 동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다는 사실에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이 프로젝트는 21세기 의학혁명의 결정체로, 현대의술로는 정복할 수 없었던 암을 그것도 4대 암을 한번에 치료하는 `중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여기서 터지면 족히 2~3달은 급등의 가속을 밟을 수 있는 大폭등주다. 

여기에 결정타가 또 있다! 21세기 의학혁명의 결정체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병에 대한 신개념 치료제 후보물질을 이미 발굴한 상태다. 

다 아시겠지만, 2004년 말부터 5달 동안 무려 35배↑ 뛰면서 코스닥 역사에 '전설의 대박주'로 남아있는 산성피앤씨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에프씨비파미셀 지분을 20% 들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폭등했다. 그런데 이런 초특급 재료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면 동사는 얼마나 큰 벼락시세를 줄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이룰 수 없는 꿈처럼 여겨졌던 ‘바이오 혁명’에다 그야말로 大폭등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고 갖추고 있으니, 상반기 주식시장을 휩쓸며 10배↑ 날아간 보령메디앙스는 이야기 꺼리도 안 되는 초대박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특히 어제, 오늘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장 시작과 함께 장대거래를 터뜨리면 물량을 모조리 잡아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 신호가 발생한 종목치고 2~3일 내에 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이 거의 없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 스타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35배↑ 산성피앤씨 기록을 위협할 무시무시한 종목으로, 엄청난 돈을 거머쥘 행운을 드디어 잡은 것이다. 

따라서 그 동안 확신이 없어 필자의 대박 추천주들을 놓친 경험이 있다면, 이제는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이 종목 또 놓치고 만다면, 몇 달 동안은 분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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