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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다음 FOMC회의까지는 홀딩전략이 최선?
작성자 : 매직헌터작성일 : 2011-08-29조회수 : 394 -
[이희근 전문가의 '증시 매직헌터']



[시황분석]

소문난 찬치에 먹을것이 없다. 이 속담이 이번 버냉키의 연설에 딱 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장은 환호하고 다우지수와 낙스닥은 요란하게 급등을 했지만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연설 이후 다음 FOMC회의(9월 21일)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 외에는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번 연설은 지난해 연설과 달리 어떠한 힌트도 주지 않았다. 9월 FOMC에서 경기부양책이 필요한지 여부 초차 강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제 시장에서는 버냉키가 9월 FOMC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할 것으로 받아드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분위기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지난 8월 FOMC회의에서 저금리정책을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한다는 발표를 했을 때 시장은 초반에 실망감으로 하락을 했다가 후반에 재 해석을 통해 좋게 받아드리고 주가는 급등을 했다.

그러나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실망감이 커지고 주가는 크게 하락을 했다. 이처럼 시장은 변화무쌍하게 움직인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가 원칙을 가지고 투자전략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살아남기는 어렵다.

[다음 FOMC회의(9월 21일)까지 투자전략]

1. 기존 주가관련주(대형주) 보유자는 현재 손실구간이라면 9월 FOMC회의(21일)까지 홀딩전략을 추천한다.

1) 현재 유럽발 악재는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다음 FOMC회의(9월21일)까지는 추가부양책의 기대감으로 급락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하방경직성은 확보되었다고 본다.

2) 패턴상 월봉으로 장대음봉 발생 이후 9월과 10월은 소폭 양봉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따라서 9월과 10월은 양봉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조금 상승할 것으로 본다.
※ 9월21일 FOMC회의서 추가부양책이 없다면 이때는 주가관련주는 바로 매도하기 바란다.

2. 현금보유자는 급락에 따른 반등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리하게 투자할 필요는 없다. 9월달 지수가 상승할지라도 참고 견뎌야 한다. 그리고 9월 FOMC회의에서 추가부양책 발표를 확인하고 주식을 매수해도 수익은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

* 이희근 전문가(매직헌터)는 증권시황방송 전문가이며, 매직헌터투자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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