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모든 낙폭과대 종목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차별화 장세 대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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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로드작성일 : 2011-08-25조회수 : 806 - | ||
[장로드의 ‘국민증시 투자로드맵’] 글로벌 증시 요약 [ 미국 증시 ] - 다우존스지수 ╋ 1.29% (143.95 포인트) ⇒ 11,320.71 - 나스닥지수 ╋ 0.88% ( 21.63 포인트) ⇒ 2,467.69 - S&P500지수 ╋ 1.31% ( 15.25 포인트) ⇒ 1,177.60 *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 / 금융주 상승 주도 - 6월 주택가격지수 0.9% 상승하며 예상치(0.2%) 상회 - 7월 내구재주문 4% 증가, 최근 4개월래 가장 큰 폭 상승 (예상치 2.0%) → 자동차, 민간 항공기 수요 증가에 기인, 그러나 근원 자본재 설비주문은 1.5% 감소해 6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 모지기신청지수, 전주대비 2.4% 감소하며 5주일만에 하락 → 특히, 신규주택 구입용 신청건수는 15년래 최저 - 외회예산국, 美 2011년, 2012년 재정적자 전망치 하향 → 재정적자 감축안 합의로 각각 1160억달러, 9370억달러로 하향 → 실업률 4분기 2014년까지 8%대 유지, CPI 수년간 1.5% 수준 전망 - 미국 은행주, 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에 동반상승 BOA, 자본확충 논란 관련, 급하게 자본 확충할 필요 없어 +11.0% 상승 - WSJ, 아이폰5 미국 3대통신사를 통해 10월중 동시 출시 가능성 보도 ( 油價 / 金 / 달러貨 / 美國債 금리 ) -국제 유가는 0.28 달러(0.33%) 하락한 배럴당 85.16 달러를 기록. -국제 금 시세는 104.00 달러(5.59%) 하락한 온스당 1757.30 달러. -달러 인덱스(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는 0.23% 상승한 74.04를 기록 -미국채(10년 만기물) 금리는 0.146%포인트 상승한 연 2.30%를 기록. * 곡물 및 기타 원자재 가격의 전일 대비 변동률(미국 거래 시장 기준) -밀 0.92% 하락 / 옥수수 0.07% 하락 / 콩 0.27% 하락 -면화 0.24% 하락 / 설탕 2.08% 하락 -구리 0.05% 상승 / 은 7.39% 하락 * 금주 주요일정 25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지수/ 한국 소비자기대지수 26일 미국 GDP 분기별 대비, 개인소비, 소비심리평가지수/ 일본 CPI 국내 증시 요약 * 전일 국내증시 요약 Fed의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미증시 상승한데 이어 오름세 출발 외국인&8226;개인 매수로 상승 시도했으나 PR 매도 물량 증가하며 하락 마감 PR매도 6,000억원, 장개시 전 일본 국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 악재로 작용 코스닥은 기관만 순매수하며 하락 마감, 환율은 3일 만에 소폭 상승 &61598; 상승업종: 건설업(+1.48%), 섬유의복(+0.35%), 운수창고(+0.10%) 하락업종: 통신업(-3.09%), 금융업(-2.58%), 전기전자(-2.39%) 철도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남-북 철도 프로젝트 거론으로 강세 [투자전략] 글로벌 증시 변수에 따라 지수 향방 좌우 되는 모습. 일단 추가 상승 시도 전망 미국 연준의 QE3기대감이 남아있어 시장을 지켜보자는 관망 심리 높은 상황 변동성 확대 국면 이어지면서 단기 바닥 확인 과정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 지수 하방 경직성 확인되면서 기술적 반등 재차 진행될 것으로 전망 내수주 중심의 대응, 단기적으로는 게임, 건설주 등 관심 유효 시장은 계속 중소형주에 돈이 흘러가고 있다. 전일 클루넷 신한, 세명전기 등이 급등했으며 광명전기, CS, 웨이브일렉트로, 효성오앤비 등 이슈 전 선취매 종목들은 급등 상승여력이 남아있다. 처음에는 과대 낙폭에 따라 다 오르지만 조금씩 차별화 장세 로 돌아서는 것이다. 종목별 선취매가 중요한 시점이다. [관심종목] 광명전기(017040), 알앤엘바이오(003190), 성호전자(043260), 대봉엘에스(078140), 한글과컴퓨터(030520), 웨이브일렉트로(095270) *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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