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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세 대표의”The Prestige club”]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 1776.68포인트 마감 3.86% 상승 
코스닥 지수 479.75포인트 마감 2.97% 상승 

1. 시가총액 상위 일제히 급등 
2. 기관 순매수 집중 
3. 리비아 종전 긍정적 
4. 단기 추가 상승 대비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매수, 기관, 외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세 우세. 
운수장비 8% 이상 급등, 화학, 건설업, 제조업, 전기전자 등 상승 마감 
음식료업, 섬유의복, 보험업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세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등 상승 마감. 
신한지주, 롯데쇼핑, 삼성화재, KT&G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대형주의 급등이 이어지면서 단기 바닥에 대한 신뢰감이 커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65.98포인트(3.86%) 상승한 1776.68에 마감했다. 

리비아 내전소식이 종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장 시작부터 강했던 지수는 기관의 집중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급반등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세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 8% 이상 급등, 화학, 건설업, 제조업, 전기전자 등 상승 마감했고 음식료업, 섬유의복, 보험업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등 상승 마감했고 신한지주, 롯데쇼핑, 삼성화재, KT&G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필자가 그 동안 지속적으로 강조 드린 바와 같이 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골이 깊으면 산도 역시 높을 것이다. 아직 골이라 해도 바닥으로 계속 흘러 내려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모든 투자자와 언론, 전문가 등 하락을 부추기는 듯한 내용이 대다수였지만 오히려 필자는 지난주부터 지수의 상승 하락의 날짜를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다.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대형주의 반격이 곧 이뤄질 것이니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월요일부터 강조 드린 바 있다. 

필자의 예측대로만 해도 시장의 수익 이상의 목표수익을 거둬갈 수 있으며 하락시에는 리스크 관리를 통해 누적손실을 회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떤식으로 진행 될 것인가 무척이나 궁금해질 것이다. 필자가 단언컨데 이번 파동은 중간 중간 쉬어가는 과정이 나오더라도 직전의 고점 수준인 1900선 내지는 추가적인 상승이 이어지게 된다면 1950선까지도 상승이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여러 가지 복잡하게 생각하면 그 생각으로 더 어려운 것이 주식이다. 

특히나 요즘 이렇게 힘든 장에서도 필자가 공개적으로 추천하기도 한 모나리자는 최근의 시장 분위기를 완전 무시하고 계속 급등흐름을 연출흐름을 보여주었다. 이제 새로운 종목 즉 제2의 모나리자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관심종목] 
OCI(010060), 한글과컴퓨터(03052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인텍플러스, 크린앤사이언스, 아가방컴퍼니, 이지바이오, 대호에이엘, 혜인, 유니온,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이구산업, 현대건설, 한솔홈데코, 대국, 프라임엔터, 성문전자, 동부CNI, 대우차판매, 삼양옵틱스, 성호전자, 코오롱아이넷, 삼성전자(005930), 한국전력, 하이닉스, POSCO, 현대차, 기아차, LG(003550)전자,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KB금융, 우리금융,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 롯데쇼핑 등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