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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미국의 경제지표에서 6월 수익의 답을 찾는다!
작성자 : 매직헌터작성일 : 2011-06-07조회수 : 1,355 -
[이희근 전문가의 '증시 매직헌터']


[시황분석]

뉴스에서 2011년 5월 미국 실업률 9.1%라고 보도되었다. 이런 뉴스와 코스피지수와 무슨 상관인지, 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런 경제지표는 내일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단기적인 예측보다 거시적으로 주식시장이 언제까지 오를지 언제쯤 조정이 올지에 대한 예측에 보다 효율적이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수급에 의해서 올라가고 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것은 환차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노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외국은 환차익을 보고 국내시장에 투자할 것인가? 또는 언제 환율에 대한 수익을 실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은 미국의 금리인상시점에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미국 금리인상 --> 달러강세 --> 원화약세 --> 외국자본이탈 --> 주가하락]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미국의 금리인상 전 자본의 썰물현상 즉, 외국자본이 급격하게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이때 코스피지수는 약 -25%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조정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계좌 손실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미국의 경제지표를 가지고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을 예상해 보자. 가장 최근 미국이 [금리인하 --> 금리인상]으로 전환한 시점 2004년 6월을 기준으로 예측해 보자.

[제조업지수]




참고로 제조업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2011년 5월 53.5로 21개월 연속 50을 넘어섰다. 이는 2004년 10개월 연속 50을 상회한 것보다 더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실업률]




문제는 실업률이다. 2004년 5월 5.6%보다 한참 높은 9.1%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기계 설비업종 전년동기대비 5.1% 고용증가율을 보면 미국의 기업들이 투자를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실업률 또한 감소할 수 밖에 없다.

[물가상승률]

미국의 2011년 4월 물가상승률을 보면 근원물가상승률: 1.3%, 물가상승률: 2.5%로 연준의 관리목표인 근원물가상승률: 2%, 물가상승률: 3%보다 아직은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섰으며 상품가격 또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계속해서 물가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결론]

가장최근 미국이[금리인하 --> 금리인상]으로 전환한 시점 2004년 5월 비교


1. 실업률이 7%대로 집입
2. 근원물가상승률이 2.0% 근접 또는 물가상승률이 3.0%로 근접
위의 경우 중 하나라도 만족할 경우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 높음.
미국 금리인상 직전 코스피 조정 : -25%[주가 조정 빠르면 6개월 후 예상]
미국 금리인상 시점: 2011년 말 예상
물론 미국의 금리인상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주가 조정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부터 코스피의 위치, 외국인의 선물 포지션, 국제 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 이희근 전문가(매직헌터)는 증권시황방송 전문가이며, 매직헌터투자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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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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