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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단기저항 뚫을것인가?
작성자 : 성투사작성일 : 2011-05-31조회수 : 659 -
[최하영 전문가의 ‘성공투자의 비법’]


[시황분석]

안녕하세요. 성투사입니다. 시장이 예측했던 구간인 2100p 시점에서 단기저항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수급은 다시 매도세로 전환되었으며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예상된 흐름 속에서 나타난 조정이었기 때문에 대응이 훨씬 수월했다고 생각됩니다.

< 단기저항을 뚫을 것인가? >

이제 시장의 이슈는 단기저항을 뚫어줄 것인가? 에 맞춰질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난 시황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시장은 2100p의 구간에서 단기저항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 예측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약간의 변수가 있었다면 기관의 매도가 같이 나타났다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월말에 가까워오면서 윈도드레싱을 만들어야 하는 기관의 입장에서는 오늘의 매도가 다소 부담스러웠을 것이며, 그것을 지켜보면서 매도를 만들었던 외국인들의 추세돌파의 시기를 가늠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차피 이번 주는 이벤트가 고정되어있어 유럽국가들의 국채발행이나 미국의 경제지표에 대한 상황들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수급의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5월의 마지막날이 오늘의 시장은 2050p ~ 2130p의 박스권 구간에서 숨고르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럽국가의 국채발행에 대한 성공적 기대감과 향후 6월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는 분위기이므로 시장의 수급상황은 오늘과 같이 매도가 아닌 좀 더 긍정적인 부분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중요한 것은 수급, 그리고 전저점의 지지 >

현재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의 하락추세를 외국인들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이번 주간 동안에 유럽지역의 재정악화문제가 어느 정도 희석되면 외국인들의 매수유입을 통한 시장안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게 된다면 시장이 바로 직전에 만들었던 2030p 정도의 전저점을 지지하게 될 것이며 자연스럽게 쌍바닥 국면의 흐름을 타고 반등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유럽지역의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전저점을 이탈하는 흐름이 나타나게 된다면 시장은 당분간 좀 더 조정을 받아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주 후반에 유입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가진 의미는 이번 단기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일단 저가에 진입한 이후 추세를 돌파하면 추가매수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재료가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추가하락이나 좀 더 긴 횡보조정을 예상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수급과 전저점의 지지는 이번 주에 반드시 만들어야 할 시장의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종목별 동향 >

역시 외국인들의 수급동향에 따라 업종별 움직임도 차별화가 되었습니다.




보여지는 것처럼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도가 매우 강했으며, 기관들의 매도세가 같이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시가총액 상위권에 있던 종목들이 대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삼성SDI(006400)를 비롯하여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삼성전기(009150) 등의 종목군들이 하락세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수급에 의한 일시적인 부분이라고 보여지며 외국인들의 수급이 매수로 전환된다면 제일 먼저 반등할 수 있는 업종 역시 전기전자업종이 될 것 입니다.

따라서 현재 전기전자업종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더라도 외국인들의 수급이 들어오는 시점부터는 손실을 복구하고 단기포지션에서의 수익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화학업종에 대한 부분은 매수와 매도가 엇갈리고 있으나 당분간은 단기반등이 있더라도 단기조정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석유(011170), 한화케미칼(009830), 케이피케미칼(064420) 등의 종목군이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는 종목군이나 최근에는 추세의 탄력이 많이 둔화되었으므로 단기적 접근이 아니라면 좀 더 관망하거나 차익실현 후 재접근에 대한 전략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분위기 좋은 공개추천주 >

필자가 공개추천한 모두투어(080160)는 시장의 흐름을 무시하고 갈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눌림목에서 공략했기 때문에 현재 전고점의 저항을 돌파하면서 수익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급과 함께 역배열을 뚫고 정배열로 전환된 저러한 흐름의 종목군이 지금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 최하영 전문가(성투사)는 이데일리TV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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