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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원자재 급등이 3차 유동성랠리의 시그널될까?
작성자 : 세림 임상현작성일 : 2011-05-25조회수 : 1,238 -
[임상현 전문가의 '전천후 투자']




[시황분석]

최근 장세 급락의 오기 전에 원자재 급락이 진행되었으며,이와 동시에 주식시장이 투매와 같은 급락을 보였다.

물론 이면적으로 본다면 유럽 재정위기가 겹치는 양상을 보였지만,원자재 급락의 시그날이 상품으로 유입되었던 유동성이 달러로 회귀하는 양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의미로 본다면 원자재 급락으로 인해 기업의 제조원가가 하락하여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경기회복이 끝나가기 때문에 원자재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는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달러약세가 진행되면서 실물자산인 원자재가 오르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현실적으로 본다면 인플레이션의 가속화가 지속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풀레이션은 두 가지 속성을 보이는 바 첫째는 산업소재가 오르기 때문에 같은 소모량이라고 할지라도 매출이 증대되는 착시현상을 보이며 오르는 가격이상 영업이익이 증가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둘째는 명목금리가 마이너스 수순을 보이기 때문에 실물자산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물가상승율로 인해 GDP성장율이 증가하여 실물경기가 회복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전일 거래소에서 원자재에 해당하는 은가격에 비교되는 고려아연(010130)이 크게 급등했으며 석유가에 해당하는 SK이노베이션(096770)이 급등했다는 점에서 원자재 수요증가가 가격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석유가를 본다면 60주 주기를 보이면서 1차 상승파동이 나타났으며 이후 조정을 보이고 기간조정 이후 60주 동안 2차 상승파동을 형성했다. 곧바로 전고점을 돌파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겠지만 새로운 60주 상승파동이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전고점에 근접하거나 넘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금가격 일봉차트를 본다면 최근 60일 상승파동이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조정으로 큰 조정을 보였지만 온스당 1500달러 안착을 보였고 다시 20일선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타났기 때문에 신고가를 예상할 수 있다.

금가격과 별도로 미시시피강 대홍수로 인해 곡물가 급등이 예상되므로 실물자산에 해당하는 3대 품목이 오르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증시에도 영남제분(002680)이지바이오(035810)가 크게 급등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각기 원인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달러약세와 원자재 강세라는 큰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급락은 작년 5월 장세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때문에 1년 주기파동의 주기적 속성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급락은 2000돌파와 안착의 의미를 보이면서 2011년 3월부터 시작한 거대한 첫 상승과 조정의 탄생파동으로 분석되며, 조만간 전고점을 넘는 N자형 파동이 나타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완연한 상승세 가능성이 존재한다.




최근 글로벌 외국펀드에서 한국펀드의 비중축소와 호주펀드의 비중확대를 할 것이라는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는 이유는 2007년 고점대비 절반정도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장기 횡보를 했기때문이며,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원자재를 수출하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원자재 판매나 추가적인 가격상승이 예견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원자재를 수출국가의 지수가 신고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으며, 오랜 횡보를 보이는 호주 지수가 급등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원자재를 수출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산업소재를 수출하는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원자개 수출국과 같은 시세렐리가 나타날 공산이 크다고 판단된다.

정유와 자동차 화학이 선도했다면 이제는 IT를 중심으로 소비재인 디스풀레이와 스마트폰 그리고 섬유와 식품주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존재한다.

결국,저평가 업종이 오르고 고평가 업종이 횡보를 보이는 이격조정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렐리가 나타날 공산이 크며, 3년 상승장을 여는 진입문이 5월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번 6월로 종료되는 유동성 공급의 종료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그 동안 공급된 유동성에 대한 후폭풍이 지진 후 일어나는 쓰나미처럼 시차를 두고 몰아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 임상현 전문가(세림)은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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