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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고점 돌파 코스피, 상승 부담인가? 추가 상승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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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소장작성일 : 2011-04-22조회수 : 2,135 - | ||||
[성명석 소장의 ‘마켓 승부사’]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장중 2200선을 웃돌며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의 새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간밤에 뉴욕 증시가 인텔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급등한 데다, 외국인이 화학과 전기전자(IT), 유통주 위주로 사들이며 지수를 위로 밀어올렸습니다. 개인과 투신권이 매물을 대량 쏟아냈지만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63포인트(1.32%) 오른 2198.54로 장을 마쳤고, 이는 전날 종가에 기록한 최고가(2169.91)를 다시 넘어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1232조4577억원으로 불어나 전날 기록한 최고치를 깼으며, 거래대금도 12조2601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종전 거래대금 최고치는 지난 2007년 10월 11일 기록한 10조5598억원입니다. 이날 뉴욕 증시 상승 소식에 2190선으로 훌쩍 뛰며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8226;기관이 맞서며 2180~2190선에서 수급 공방을 벌였고,오전 11시 이후 외국인이 선현물시장에서 주식을 사담으며 상승폭을 확대해, 22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오후장 들어 개인과 기관 위주로 차익실현 매물을 대량 쏟아내며 2180선까지 오름폭을 줄이기도 했고, 장 막판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다시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2200선 고지를 밟는 데는 실패를 했습니다. 외국인이 89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이끌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902억원, 5928억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차익 프로그램으로도 5953억원 이상 순매수세가 유입됐고, 비차익으로도 매수세가 들어오며 전체 프로그램은 640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 시황] 업종별로는 화학업종이 5% 가량 급등한 가운데 유통, 서비스, 제조, 전기전자(IT), 운송장비, 음식료품 등도 1~2% 상승을 했습니다.반면 보험과 은행은 2% 안팎으로 밀렸으며 건설, 철강금속, 기계 등도 내림세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대형 IT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각각 1.31%, 7.87% 올랐고, LG화학, SK이노베이션, S-Oil 등 화학주 역시 3~8% 뛰었습니다. 또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기아차 등도 상승 행렬에 동참한 데 반해 포스코와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투자전략] 오늘장은 미국 인텔, 애플 등 IT 기업들이 호실적을 보여 미국 증시가 급등한 영향이 컸으며, 이에 외국인들이 국내 시장에서 IT와 화학주 등을 많이 담으면서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당분간 이 같은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그 이유는기업의 수익성이 많이 좋아진 데다 연기금, 랩 어카운트 등 국내 투자 운용규모도크게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향후 지수 전망은 기업 실적 등을 고려할 때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며 추가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무쪼록 개인투자자 여러분들께 좋은 일들만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K2HUNTER클럽 관심종목] 웅진코웨이(021240)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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