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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금주 이벤트 체크, 인플레에 대한 우려 항상 확인해야
작성자 : 장로드작성일 : 2011-04-11조회수 : 483 -
[장로드의 ‘국민증시 투자로드맵’]

[시황분석]

글로벌 증시 요약

* 유럽 증시
- 상승 마감 (영국 +0.81%, 프랑스 +0.83%, 독일 +0.53%)
- 일본 증시가 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가운데,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요국 증시를 견인

* 미국 증시
- 이틀째 하락 마감 (다우 -0.24%, S&P500 -0.40%, 나스닥 -0.56%)
- 리비아 긴장 지속으로 인한 국제 유가의 급등과 예산안 처리 지연에 따른 연방정부 폐쇄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
- 업종 강세: 통신주, 에너지 / 업종 약세: 운송업, 금융주, 산업재

* 미국 예산안 극적 타결
- 미국 정규장 종료 이후 마감시한을 2시간 앞두고 올해 380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감축하는 내용의 예산안에 합의
- 상원은 전날 하원이 통과시킨 20억달러 규모의 임시예산안을 신속하게 승인했고 금주중 예산안 승인절차 밟을 예정

* 유가 상승세 지속
- WTI 유가 112달러 돌파하며 30개월래 최고치 기록
- 고유가에 따른 부담으로 수송주가 직격탄. 다우운송지수는 1.66% 하락. 특히 항공주 낙폭이 커

국내 증시 요약

* 전일 증시 살펴보기
미증시 하락, 일본 지진에 소폭 하락 출발, 외국인 기관 매수로 상승 전환
투신권 매도가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개인의 2,700억 순매수로 상승 마감
시총상위 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으며 건설, 종이목재 업종 강세
코스닥은 개인 매수 집중에도 불구 소폭 하락, 원/달러 환율도 하락 마감

상승업종: 건설업(+4.44%), 종이목재(+2.31%), 서비스업(+1.78%)
하락업종: 의료정밀(-2.71%), 운수창고(-1.08%), 전기전자(-0.87%)
조선주: 국제유가 고공행진으로 드릴쉽 등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확대

- 국내 주식형 펀드는 4/7일 기준 -2,553억원(ETF제외) 순유출: 16일 연속 순유출
-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한달이 돼 가면서 일본과 비번하고 밀접한 교역 관계에 있는 국내 산업계의 업종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음
- 여행&8226;항공업계와 일본에 부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들은 직격탄을 맞은 반면, 정유와 식품업계는 반사이익을 얻었음
-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지 한 달째. 부산지역 관광지나 호텔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일본인 단체 관광객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음
- 신용융자는 지난 달 6조 이하로 떨어졌었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며 6조1693억원 기록
- 대차잔고 역시 18조75000억원으로 지난 3월 중 3개월래 최저치 기록 후 최근 다시 증가세

[투자전략]

주말에 끝난 미 증시의 하락 이지만 국내 KOSPI 강보합 출발 예상
국내증시의 탄력이 둔화된 가운데 금주도 숨고르기 과정 이어질 것으로 예상
금통위와 옵션만기일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 중심의 대응

지난주 코스피는 그간 급등에 따른 경계감으로 소폭 상승에 그친 모습이다. 과열해소 과정은 좀 더 이어질 것이다. 이번 주 다수의 이벤트와 지표 발표 예정되어 있는 점 감안하면 추가 상승보다는 2100선에 대한 지지 확인 과정이 이뤄질 것이다.

수급측면에서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 흐름 지속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서 대부분 매수세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한국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12일), 옵션 만기일(14일), 미국 3월 소매판매(13일), 중국 3월 소비자물가, 산업생산, 소매판매, 1Q GDP(14일) 등 다수의 이벤트와 경제지표 발표한다. 이 중 한국 금통위의 경우 금리 동결 예상되고 있어 시장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항상 체크해야 한다.

[관심종목]
하이텍팜(106190) 엔알디(065170) 팜스토리한냉(027710) 삼양사(000070) 이스트소프트(047560) 퍼스텍(0108200)

*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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