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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조정의 마무리 단계, 종목별 맞춤 대응 필요!
작성자 : 장로드작성일 : 2011-02-11조회수 : 1,671 -
[장로드의 ‘국민증시 투자로드맵’] 

[시황분석]

뉴욕 증시 요약

다우존스지수
- 0.09% (10.60 포인트) ⇒ 12,229.29
나스닥지수
+ 0.05% ( 1.38포인트) ⇒ 2,790.45
S&P500지수
+ 0.07% ( 0.99 포인트) ⇒ 1,321.87

* 무바라크 사임 발표 혼선에 등락 반복
- 9월까지 대통령 유지 후 대선 미출마 선언
- 즉각 퇴진 요구에 대립이나 퇴진 시점 공식화로 불안감 완화

* 기업 실적의 실망으로 지수는 약세 출발
- 스프린트넥스텔 지난 4분기 순손실
- 펩시코 순이익 전분기 보다 4.8% 감소
- 시스코 실적전망 실망에 투자심리 악화

* 고용지표 플러스, 재정적자 마이너스 요인
- 미국 신규 실업수장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 고용시장 회복에 따른 신규 채용 증가 예상
- 미국 재정적자 28개월 연속 적자

* 달러 강세와 금값 하락 및 유가 소폭 상승

국내 증시 요약

-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물 폭탄으로 2000선 초반으로 밀림.
- 60일 이평선도 하향 이탈.
- 장중 기관들과 외인들 간의 힘겨루기가 치열.
=> 오후장 들어서 결국 기관들은 백기를 들며 손절성 물량 나옴(투매)
- 전일 외국인은 유가증권 시장에서만 1조원 이상 매도.
=> 작년 11월 11일 옵션만기일 1.3조원 이상 매도했던 경우와 유사
- 외인들 전부 매도 (현물 매도, 선물매도, 콜매도, 풋매수 전형적인 하락베팅)

2,000선에 큰 의미 둘 필요는 없다. 외국인 매도세 이어진다면 2000선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으나, 그렇다고 추가 급락은 나오지 않는다. 현재 시장이 글로벌 위험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외국인 매도가 추세적 변화는 아니다.

국내 대기매수세가 여전히 살아있다. 장중 뚜렷한 특징 보이지 않던 연기금이 장막판 500억원 가까이 순매수 했고, 기타법인도 1800억원 가까이 매수세 보였다. 또한 현재 프로그램 매도차익잔고가 7천억 원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점도 향후 프로그램 매도 강화 가능성을 낮추는 부분이다.

금일은 최근 지수 단기 낙폭이 컸기 때문에 오전장 밀어주면 반발매수가 나올 자리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율, 인플레이션, 금리 등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면서 외인들의 매도가 진정될 때가 시장의 단기 바닥이 보일 것이다.

금일 금리 인상여부에 상관없이 발표 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 모멘텀이 지수를 기술적 반등으로 인도할 것이다. 종목별 대응으로 충분히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회임을 명심하자!

금일 하락을 이용하여 종목들을 쓸어담자! 코스피의 오후장은 다우지수의 오전장을 지배하고 다우지수의 오후장은 코스피의 오전장을 지배한다. 변동성은 하나의 리듬이다. 이 리듬을 받아들이고 몸을 맞기면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다. 멋진 춤은 수익률을 극대화 한다. 그 흐름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혼자 매매하기가 어려운 시장이다. 그러나 그 흐름만 파악한다면 충분히 수익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시장이다.

[관심종목]

젬백스(082270)(082270), 서한(011370)(011370), 세운메디칼(100700)(100700), 한솔홈데코(025750), 고려아연(010130), 성우하이텍(015750)

*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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