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드의 ‘국민증시 투자로드맵’] [시황분석]
뉴욕 증시 요약
* 다우지수 6 거래일 연속 상승 * 다나허가 베크만 쿨터를 6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 유럽시장의 일제히 1% 상승 * 기업들의 인수합병은 기업 가치에 긍정적 영향 * S&P 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의 지난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 이집트 반정부 시위에 대한 우려 완화로 국제 유가 하락 * 항공 및 자동차 업종 상승 * 기존 상승이 큰 반도체 업종 살짝 조정 * 금융업종이 변동성 장세에 급등
다우 지수는 6 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긍정적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한 번 가면 꾸준하게 가는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데 많이 올랐다고 느껴지지만 큰 조정 없이 꾸준히 오른다. 특히 미국 증시의 상승은 기업들의 M&A 소식이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고 해당 기업들의 폭등이 연출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지금은 어닝시즌이다. 지난 4분기 매출이 S&P 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 중 4분의 3정도의 실적이 전망치 이상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펀더멘털이 강화되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법인세 감면 제시 등 투자 심리는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국내 증시 요약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온 모습이다. 코스닥의 우량주 위주의 매집이 들어왔다. 전일 갭상승 강한 상승 후 오후장에 외인들의 매수세 축소로 급락에 가까운 하락을 보였다. 오전 갭을 메우는 모습이다. 장 시작 후 외인과 기관들 매수세로 인해 지수가 상승폭을 키워가는듯 했으나 장중 외인들의 선물매도와 함께 현물에서 매수세가 축소되면서 지수가 오후장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줄이고 마감한 모습이다.
이번 주 만기를 앞두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외인들 포지션 역시 지수가 280포인트를 넘어가면 손실이 나는 구조로 의도적으로 시장을 누르고 있다. 차트상으로도 다시 20일선을 하향 이탈하면서 다시금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다.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주들 상승이 나왔다. 이는 기존 낙폭이 심했던 종목군의 기술적 반등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조정이 나오는 전자 부품과 바이오신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 모멘텀이 잡히기 때문이다. 금일 시장은 갭상으로 출발하면서 상승에는 다소 제한적이겠지만 다시금 2,091p인 20일선을 넘어서는지 체크해야 한다.
코스피의 오후장은 다우지수의 오전장을 지배하고 다우지수의 오후장은 코스피의 오전장을 지배한다. 변동성은 하나의 리듬이다. 이 리듬을 받아들이고 몸을 맞기면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다. 멋진 춤은 수익률을 극대화 한다. 그 흐름을 잘 활용해야 한다.
[투자전략]
*비중크게 수익율 최대 확대법 우량 중형주 + 가치적 철저한 저평가 + 기술적 매수맥점 매수
* 스윙 달인 급등 수익 캐취법 모멘텀 선취매 우량개별주 + 가치적 저평가 or 차트 지지 맥점 매수
* 정확한 매수가 및 매도가 + 매수 비중 => 확실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최근 신규 추천 종목들이 강한 급등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도 급등 초기 단계에 와 있는 종목군들이 서서히 시작을 위한 꿈틀거림이 나타나고 있다. 미리 선매취하는 기다림 매매와 반등 직전에 매수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기관과 외인들 사이에 개미들이 프로가 되는 그날까지 수익률의 행진은 계속 될 것이다.
[관심종목]
(002630), (007110), (011070), 케이비티(052400), 인터파크(035080), 쌍용차(0036220)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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