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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전망]조정 이후 신데렐라는 "중소형주"
작성자 : 이데일리온작성일 : 2011-01-25조회수 : 1,152 -
▶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 “지수 레벨업 과정, 이미 조정 받은 중소형주 반등 시도할 것” 
▶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전형적인 종목 장세, 외국인 움직임 주시해야”

지난 주 코스피는2,100P를 돌파한 이후 주 후반에는 연속 약세를 보였다. 특히 금요일에는 하락폭을 키웠는데, 표면적으로는 예상 밖의 지준율 인상과 추리 금리 인상에 관한 뉴스가 전해지며 중국의 긴축 우려가 확산에 따른 조정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데일리TV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기본적으로는 대외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으나, 근본적으로는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이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중국의 긴축우려는 상승 피로 누적으로 조정이 필요했던 시점에서의 차익 실현 빌미로 보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다.

시장이 조정을 필요로 하고 있고, 그 동안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었던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지수가 하락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미국시장 역시 지난주 기존주택매매와 실업수당청구건수,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등 우호적인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한 금융주들의 실적발표로 모멘텀이 크게 둔화되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추가 하락이 나타날 경우에는 보수적인 관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지수는 2010년 5월 이후 형성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조정의 근본적인 이유가 상승 부담감에 있는 만큼 현재의 과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연스러운 단계라는 의견이 무게를 두었다.

따라서 시점을 길게 두고 조정시에는 저가 매수 전략을 기본적으로 가져가며, 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는 보수적인 시선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조정 적극 활용, 모멘텀 살아 있는 중소형주 공략 기회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은 최근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시장의 근본적인 모멘텀이 강한 만큼 외국인 대규모 매도의 실현성은 낮다는 의견이다. 따라서 길게 본다면 아직 우리 증시의 상승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이광희 소장은 “현재 외국인 매도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차익실현 및 짧은 전술적 대응으로 볼수 있으며, 당분간 지속 될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국내 유동성 유입이 상당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최근 가파른 상승으로 단기 숨고르기의 구간을 거치고는 있지만 상승의 추세는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광희 소장은 “긴 흐름은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수의 흔들림, 지수의 단기 조정을 염두하여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모멘텀이 살아있는 업종과 종목들로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최근 지수 상승 대비 덜 오른 종목들도 관심권에 두고 매매를 이어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2011년의 트렌드인 중소형주의 강세가 여전히 기대되는 가운데, 이미 조정을 받은 철강, 기계, 유통, 건설, 은행 업종 등과 상승 업종내 시가총액 중위 종목들 화학, 자동차 업종 내 시가총액 중위 종목 등이 리스크를 줄이면서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 전형적인 종목 장세, 은행업종 특히 주목해야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장기 상승 국면에 놓여 있는 만큼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 유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재차 고점돌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다면 일단 경계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정홍주 실장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3%대 이상으로 예상되는 등 외국인이 대규모로 빠져나갈 이유가 없으므로 시장이 급락으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다”라며 “그러나 현재는 전형적인 종목 장세로 시장의 주인인 외국인이 대량 매도 속에서 하락할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홍주 실장은 “은행주는 2011년도 핵심키워드지만 단기 순간 하락폭이 큰 상태로서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 섰다”라며 조정장에서의 은행주 매매 타이밍에 주목했다.

은행주 중 월봉 박스권 돌파한 신한지주(055550)가 가장 좋아 보이며, 기업은행(024110)은 일봉에서 하락폭이 상승폭까지 내려왔기에 상승하해도 반등으로 인식되며 탄력적인 상승은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보다는 약할 것으로 판단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 이광희 소장(대자연)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행복한투자클럽 운영
:엔씨소프트(036570), 예스24(053280)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행복한투자클럽 운영
: 동부화재(005830), 중외신약(067290)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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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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