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 “실적기대 저평가 종목 선별, 이것이 능력 ” ▶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조정 미약할 것, 지속상승세에 무게”
지난 주 코스피는 금통위의 예상의 뒤엎은 금리인상과 옵션만기일 부담에도 불구하고 강한 힘을 다시 한 번 과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적인 유입,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으로 금리인상보다는 기존의 긍정적인 시그널에 더욱 초점이 맞춰지는 상황이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100P를 돌파하는 등 이번 주에도 점진적인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중국의 긴축에 대한 우려감으로 시장이 다소 조정을 보이기도 했지만,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경기 회복 모멘텀이 우세를 떨치고 있는 만큼 짧은 조정과 긴 상승 호흡을 반복할 것으로 판단했다.
내부적으로는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하면서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올해 전반적인 기업실적 전망치가 하향조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은 종목군 중심의 차별적인 흐름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처럼 글로벌 국가들의 정책 및 경기사이클, 기업실적 등의 차별적인 흐름 및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으로 누적되는 부담감으로 변동성 확대와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 실적 기대감 높은 종목군 선점 필수
행복한투자클럽 이광희 소장은 일시적인 쉬어가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우리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기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지수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광희 소장은 “현 구간의 두려워할 구간이 아니며 오히려 조정시마다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할 구간”이라며 “큰 추세를 보고 흐름에 동참하며, 시장의 추세가 완전히 꺾이기 전까지는 조정구간을 매수의 중요 포인트로 잡고 실적 모멘텀을 갖춘 종목들로 저가 매수의 기회를 노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장은 “이번 주부터는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기업 실적에 따른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군들에 관심이 필요할 때이며, 또한 해당 종목군중에서도 저평가 매력이 있는 종목들로의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코스피, 코스닥 모두 관심권에 둬야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중국 긴축정책의 지준율 인상으로 인한 하락출발을 보였지만 JP모간, 애플의 실적호조세에 힘입어 증시는 강세의 흐름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홍주 실장은 “7주째 상승 속에 8주째 들어가고 있는 상태 속에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 많이 올라갔다고 부담스러워하면 다 놓칠 수가 있으므로, 손절가만 확실히 정해 상승세에 초점 맞추면서 매매를 이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실장은 “2011년은 코스닥의 한 해라고 말하였는데 바이오테마주가 힘차게 상승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하며 현재 줄기세포 관련주 중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아제약과 중외신약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관심권인 대우증권, 삼성증권 등의 증권주와 함께 금리인상의 수혜종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KB금융을 주목하며 매매를 이어간다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 이광희 소장(대자연)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행복한투자클럽 운영 :, 등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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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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