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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주 실장의 ‘마켓 집중공략’] 


[시황 분석] 

해외증시의 강세 속에 코스피증시 역시 사상최고치 바로 눈앞에 있다. 주식이라는 것이 계속 상승 할 것 같지만 조정은 항상 있기 마련이며 계속 떨어질 것 같지만 어느 순간 상승으로 바뀐다. 

지금 시장이 한도 끝도 없이 지속 강세를 보이지만 조정은 있기 마련인 만큼 흥분해서 추격매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조정은 기다리다 보면 아예 놓쳐버릴 가능성이 높기에 분할매수가 가장 좋다. 

업종들이 순환을 하며 돌아가며 상승을 하고 있고 대부분 업종이 고점돌파 속에 상승추세를 잘 이어나가고 있다. 자기 종목을 기다리면 자기 차례가 오기에 못 기다리고 왔다갔다 하다 보면 오히려 수익률이 더 떨어질 확률이 높기에 상승장에서도 깡통찬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다. 

다우지수 11000P돌파 이후 장기상승국면 속에 진입된 상태라 코스피증시는 단 한번도 밟아보지 못했던 상승국면 속에 진입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그러한 구간인 만큼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외국인의 대량매수 개인의 대량매도는 쉽게 물러날 장세가 아니기에 시장에 적극 참여 해야 할 것이다. 

사상최고치 도달하면 위에 매물대가 없기에 더욱더 쉽게쉽게 상승 할 것이며 최소 2차 상승폭 계산하면 2400P이상이 나오기에 지금도 늦지 않은 시기이다. 

금리와 주가의 움직임은 같이 움직이기에 향후 금리 인상 기대감과 함께 코스피증시는 상승세는 한참 멀었으며 현재 저금리 상태 속에 유동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에 상승장은 앞으로도 한참 더 올라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장기상승국면 속에 720일선 장기 골든크로스가 이제 막 나기 시작한 단계이기에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코스피(유료회원님께는 매일 제공되는 매매신호) 


단기 조정 이후 선취매상승화살표가 다시 꼽히며 지속 매매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상최고치를 눈앞에 둔 상태로서 월봉의 쌍봉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돌파 후 조정을 받아야 할 것이며 해외증시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흐름으로 보아 최고치 경신을 무난하게 형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소 2400P 이상이 될 것으로 2011년는 기대하고 있으며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장세 속에 진입된 상태인 만큼 매물대 돌파 속에 아무도 매도하는 물량이 없기에 가볍게 가볍게 상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기 5,10일선, 중기 20일선 매매를 지속 해야 할 것이다. 

[투자 전략] 

조정시 저가 분할매수관점/ 단기 5,10일선/ 중기 20일선 및 5주이평선 매매 유효/ 
단기 조정 속에 점진적 추가상승방향에 초점/ 

[주간투자전략] 

조정시 저가 분할매수로 접근/ 이번 한 주 역시 지속 강세장이 연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단기 조정은 무시 중기적인 흐름으로 시장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선물,옵션누적포지션] 

외국인 하락 
개인 상승 

[업종과 종목] 

2011년의 주도주는 IT, 금융주 지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주도주인 화학,자동차,조선주 역시 지속 강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주 역시 고점돌파형으로 지속 상승흐름이 예상되고 있으며 항공주는 일단 추세이탈 제외고 해운주는 한진해운(117930)만이 탄력적인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고 향후에도 한진해운(117930)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경기회복과 함께 금리 인상이 기대되고 있으며 금리인상속에 내수주 관심을 갖는다면 현대백화점(069960)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연말,연초 특수 수혜주로서 매수권에 진입된 종목이다. 

태양전지 관련주인 신성그룹주도 지속 관심대상이며 철강주는 POSCO(005490) 바닥을 형성하였기에 점진적 상승이 기대되며 고점돌파형인 동국제강(001230)인 지속 5주이평선 매매고 현대하이스코(010520)는 자동차관련 철강주이기에 자동차의 상승세를 잘보면서 같이 매매 해야 할 것이다. 경기회복 수혜주 기계주 역시 빼놓을 수 없듯이 5일선 매매를 지속 해야 한다. 

정홍주 실장(강남큰손)은 이데일리TV 방송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및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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