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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시 직후 단방에 억대계좌 말아올릴 1,000원대 황제주!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12-29조회수 : 784 -
먼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금일 필자는 종목 하나로 인생의 대반전을 가져다 줄 기적 같은 종목을 긴급 제시 코자 한다. 

정말 매수가 급하다! 현 시점 수익으로 직결되는 완벽한 매수타이밍으로 족히 시세 1000%는 날릴 급등 구간에 임박해있기 때문이다.

2010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29배 조선선재와 10배 삼영홀딩스를 발굴했을 때 떨렸던 마음 그 이상으로 다른 종목은 일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MB정권의 아직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주로 최근 본격적인 랠리 주도업종으로 강력히 부상하고 있는 조선과 자동차 부품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동시 석권하며 연초부터 시작해서 끝도 모르게 터져줄 1000원대 최고의 황제주이다.

특히, 지난 11월에 북한 리스크와 유럽발 악재 등으로 인한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발굴한 ‘HS홀딩스’는 대명레저 피인수라는 숨겨진 극비재료를 감지하여 적극매수를 외쳐 300%라는 수익을 안겨 주었는데, 이번 종목은 이보다 더 큰 극비재료와 세력매집 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그 힘을 가늠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기에 지금이라도 재료 터지면 불과 1~2분만에 상한가 폭등까지 기대될 정도이다.

게다가 증시의 내로라하는 펀드매니저들 조차도 이 종목의 숨겨진 재료를 아직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 주포 세력의 매집이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 급등이 시작되면 도대체 왜 올라가는지 궁금해서 속이 터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잡는 수량만큼 당신의 부의 크기가 결정될 것이다. 손실 중인 종목 모두 갈아타서라도 무조건 잡아야 할 초대박주다. 아직도 세력들의 매집 혈전이 무섭게 진행중인 가운데, 의도적으로 털어내는 세력들의 술수에 속아넘어가지 말고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조차 빼앗겠다는 자세로 달려들어 일단 물량만 양껏 끌어 모아놓길 당부한다.


첫째, 전세계 50억 인구를 움직이게 하는 기업

동력으로 움직이는 모든 기계에는 예외 없이 이 최첨단 정밀부품이 들어가야만 한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수십년 동안 단 한번의 적자조차 없을 만큼, 탄탄한 거래처와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공장증설이 완성되는 시점부터 막강한 시장 지배력으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해 나가게 될 것이다. 이제 폭등 전 바닥에서 매수 할 수 있는 기간은 며칠 남지 않았다.

둘째, 신성장 동력 산업에서 업계를 발칵 뒤집을 특출난 기술력

소극적인 IR(기업공개)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아 주가가 천원대 초저평가 위치에 와있다. 하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일본의 유명한 거래처와 신 재생에너지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 관련 회사에서 직접 다녀갈 정도로 해외에서는 기술력이 정평이 나있는 기업이다.

셋째, 잉여금의 합이 자기자본 대비 8배가 넘는 튼실한 기업

현재의 생산능력을 3배 이상 늘릴 공장을 증설+이전 하는 비용에 대해 외부에서 차입할 필요가 없을 만큼 유보자금이 많아, 무상증자나 주식배당의 기대감이 높을 만큼 탄탄한 기업이다. 공장 완공과 동시에 수 천억원의 매출은 현실이 될 것이다.

넷째, 수년 만에 온 결정적 매수 찬스! 환상의 대바닥 기회

필자는 결정적인 저가 매수 찬스가 오지 않는 종목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매
수해 놓았는데 주가가 내려가면 견디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회사의 시가 총액이 300억대에 불과하다. 이미 발빠른 세력들에 의해 엄청난 매집이 시작 되었다. 이로 인해 대주주들의 주식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포착되었고, 이미 물량은 거래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메말라 가고 있다. 이제 오늘일지, 내일일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재료들까지 겸비한 이 종목에 신규 블루오션 분야의 성장을 예단한 거대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싹싹 긁어가는 것도 모자라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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