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최근 OCI(구 ‘동양제철화학’)으로 7,000%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챙긴 회원 사례를 밝힌 바 있다. 이는 단편적인 사례에 불과하다. 과거 수천% 급등을 챙겨준 사례는 무수히 많았는데, 오늘 과거 3,000% 급등을 보여준 플래닛82 라는 종목이 새삼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아직도 기억한다! 2005년 11월 나노이미지센서 개발 호재를 안고 1600원대에서 무려 46,950원까지 불과 2개월 만에 3,000% 급등행진을 보여줬다. 회사는 부실했지만 원천기술에 해당하는 개발 명분 하나로 주가는 고공행진을 벌인 것이다.
이처럼 필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운명을 바꿔버릴 만큼의 수 천% 폭등주를 제시하는데, 2010년 한해가 마무리 되기 전 딱 그런 종목을 발굴해 너무나 손이 떨려 글 조차 쓸 수 없을 지경이다. 바로 세계최초 원천기술을 확보한 회사로 세계시장 독점이 유력한 10년에 한번쯤 출몰할까 말까한 종목이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신기술 개발을 하지만, 다음 단계인 신제품 생산과정에서 막대한 투자금이 소요되는 문제로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원천기술은 가격이 제아무리 높더라도 희소성을 가졌기에 독점이라는 시장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어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상용화까지 최단기간에 완벽하게 갖추고 진입장벽까지 철저하게 구축해놓는다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파괴력을 지닌 것이다.
바로 금일 필자의 추천주가 세계 최초 신원료+원천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상용화는 물론, 철저하게 구축해 놓은 진입장벽에 힘입어 수십 년은 사상최대실적이 담보된 종목으로 이 사실만으로도 족히 500%는 넘볼 급등의 사유가 되는데, 이미 세계 40여개국에 독점계약은 물론, 국내시장 역시 100%에 가까운 독점을 한 상황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시중의 온갖 세력까지 다 붙어 매수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대체 개인 물량이 얼마나 된다고 주식 한 톨마저 쓸어 담기 위해 이토록 속임수 패턴이 난무한 것인가!
최근 이 종목을 발굴 할 당시에 전문가의 눈에 쏙 들어오는 세력들의 속임수 패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무슨 합병소식이나 우회상장 재료라도 예정되어 있나 최대한 정보통을 굴려 확인해 본 결과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일이 떠오른다.
대한민국 증시를 뒤흔들 정도의 세계 TOP3 안에 드는 막강한 해외거대세력 입성을 포착했는데, 이들은 한번 매수세에 불을 지피면 소위 경영권 방어가 힘들만큼의 지분전쟁도 각오해야 하기에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는 건 시간문제라 판단했고 아니나 다를까 현재도 속속 물량들을 빨아들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기에 두 눈 질끈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 없는 대바닥권 종목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터져줄 특급재료까지 더해진다면 상한가 문닫고 올해 조선선재가 기록한 17연상도 가능한 초대박 랠리도 가능해 너무나 다급한 시점이라 하겠다.
1. 11월에 이어 12월 달 시세도 필자가 모두 터트려준다!
최근만 해도 필자는 단기급등한 종목들 무수히 제시했다. 모든 정보력을 총동원해 필사 매수를 외쳤던 현대정보기술(400%), 크레듀(250%), 글로웍스(500%), 소프트맥스(350%)로 이어지는 급등퍼레이드를 보며 아직도 망설이는가!
불과 최근 1~2주만 보더라도 실제 방송에서 대국민을 상대로 언급한 대영포장, 아미노로직스 같은 종목들이 단 2주 만에 50%가 넘는 폭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야말로 올해로 봤을 때 10배 오른 삼영홀딩스, 29배 오른 조선선재를 뛰어넘을 엄청난 폭등이 예약된 종목이라 하겠다.
모든 초대박주의 조건들로 철저하게 중무장된 종목으로 이런 기회는 10년에 한번 찾아오기도 힘든 상황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2. 6000원 -> 44만원(OCI)을 넘긴 대(大)폭등 이번에 또 재현한다!
이미 응집에너지는 가히 폭발 직전이다. 특히, 장막판 즈음 시세분출 시도를 억지로 눌러주느라 진땀을 빼는 세력들의 행보를 보며, 종가관리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한다. 이런 신호가 3일 이상 계속되는 종목치고 하루 이틀 내 안터지는 종목 본적이 없다. 폭등을 알리는 신호로 함부로 시세의 꼭지점을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급 질주가 예상된다.
급등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종목으로 단돈 수백만원으로 10억대가 넘는 거금을 거머쥔 필자의 고객이 부럽다면 더 이상 주저할 필요 없다. 평생 후회할 종목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종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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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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