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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2017.48포인트 마감 0.42% 상승 
코스닥 지수 514.69포인트 마감 0.06% 하락 

1. 코스피 지수 신고가 경신 
2. 외인 순매수 지속 
3. 신테마주 급등 지속 
4. 장중 눈치 보기 흐름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외인 매수,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세 우세. 
증권, 화학, 운수창고, 운수장비, 금융업 등 상승마감 
전기전자, 종이목재, 의료정밀, 섬유의복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 흐름. 
현대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기아차, SK에너지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KB금융, 삼성생명, LG,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최근 추세상승을 이어가며 신고가를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8.43포인트(0.42%) 오른 2017.48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외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2010선을 돌파 안착에 성공하였다.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 압박에 오전 한때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도 나타났지만 외인의 매수세가 지속 이어지면서 결국 상승흐름을 이어나갔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세 우세한 가운데 증권, 화학, 운수창고, 운수장비, 금융업 등 상승마감했고 전기전자, 종이목재, 의료정밀, 섬유의복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 흐름을 기록하였는데 현대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기아차, SK에너지 등 상승 마감했고 반면 삼성전자, POSCO, KB금융, 삼성생명, LG,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코스피 지수는 외인 매수세가 연일 지속되면서 2010선도 돌파하며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자의 예측대로 12월 안에 코스피지수는 2000선이 돌파한 상황이 나왔으며 이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 상황이 되고 있다. 

다만 단기 피로감이 쌓인 만큼 단기적인 조정에 대비를 해두어야 할 시점인데 지수 조정시 그 동안 점 찍었던 종목에 관심을 가져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던 종목은 지수 상승에 힘입어 증권주들이 연일 강세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삼성증권은 단 하루 보합이었던 날을 제외하고 10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필자가 최근 지속 추천해드린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삼성 메디슨 인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최근 급등주의 기본패턴을 잘 보여주고 있는 아미노로직스의 차트이다. 필자의 추천으로 현재 80%이상의 수익을 기록중임을 똑똑히 확인하시라. 필자가 이미 지난 시간 지속적인 강조를 해드린 이유가 바로 이러한 급등 흐름이 나올 차트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종목 수익률 아미노로직스(074430) 8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40%, 웰메이드 30%, 이니시스 20% 한국정보통신 20%, 에스에너지 10%,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유료회원에 가입하여 매달 20% 이상의 고수익을 거두시기 바란다. 필자의 조언대로 1년 동안 쉽고 편안하게 매매 하기만 하면 원금 10배를 벌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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