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의미있는 상승..연말 목표치와 랠리 강세 예상종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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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2-10조회수 : 3,347 - |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세 우세. 전기전자, 은행, 운수장비, 유통업, 비금속광물 등 상승마감 건설업, 섬유의복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세 우세.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 상승 마감.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대한생명, GS건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최근 추세상승을 이어가며 신고가를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33.24포인트(1.7%) 상승한 1988.96으로 마감했다. 옵션만기일을 맞이하여 금통위의 금리결정이라는 호재가 작용하며 지수는 3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세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은행, 운수장비, 유통업, 비금속광물 등 상승 마감했고 건설업, 섬유의복 등 하락마감하였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세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 상승 마감했고 반면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대한생명, GS건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코스피 지수는 3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필자의 예측대로 2000선 돌파를 눈앞에 앞둔 상황을 만들고 있다. 옵션만기의 충격이 아닌 오히려 프로그램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 시작부터 강했던 지수는 추세상승을 강화하며 마감하였는데 특히 금통위에서 예상대로 금리동결 결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도 지수 상승을 더욱 촉발시켰다. 필자의 예측대로 12월 안에 코스피지수는 2000선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후 내년 초까지 추세적인 흐름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상승에 따른 기술적 조정에 대한 흐름도 무시하면 안될 것이다. 단기 상승이 꾸준히 이어진 만큼 중간 중간 나올 수 있는 작은 조정흐름에 적절한 대비를 해둘 필요가 있겠다. 그 동안 북한 악재 등 여러 악재를 거듭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으며 현재의추세를 보아 추가 상승은 당연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미국은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소비지표가 꾸준히 긍정적이고 중국 시장도 긴축 악재에 대한 내용이 잠잠해진 상태여서 호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 분위기가 연출 될 것이다.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던 종목은 연말랠리 기대감으로 증권주들이 연일 강세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삼성증권은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슈퍼박테리아 국내환자 발생소식으로 큐로컴, 케이피엠테크, 크리스탈, 큐로홀딩스 등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마감하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최근 급등주의 기본패턴을 잘 보여주고 있는 크래듀의 차트이다. 필자는 이러한 급등흐름이 나올 차트를 발견하였고 이에 투자자들의 빠른 참여를 권해드린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큐로컴(040350), 케이피엠테크(042040), 온미디어, 성융광전투자, 크레듀, 한국정보공학, 유비프리시젼, 티에이치엔, 동양시스템즈, 성융광전투자, 한화케미칼, 인지디스플레,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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