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9 “해오름”의 투자전략
▷ 월급쟁이 관둬도 큰돈 벌 방법이 있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정당한 대접을 못 받는다. 새벽 밥 먹고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며, 하루 종일 격무에 시달리지만 월급봉투는 생각보다 얇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창업에 뛰어들지만, 성공을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다. 손쉽게 재테크하는 비법이 없을까..?
▷ 신경제의 각광받는 재테크 수단!
간단한 방법이 있다. 주식투자가 바로 신경제의 각광받는 재테크수단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누구는 집도 샀다는데, 의도한 대로 되지 않는다. 왜일까? 대개 주식이란 오르는 것이라 잘못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주식을 산다. 무조건 오르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주식만 지니면 큰돈을 벌 것이다.
그러나!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것은, 원래 주식은 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이익만 챙기기 때문에 오직 내려가기만 하는 것이다. 단지 누군가가 주식을 많이 사줄 때에만 올라가는 것이다. 이번 북한도발 때에도 투매가 나왔지만, 기관의 대량매수로 시장이 급반등 했다.
▷ 성공투자 전략!!
이제 해답은 나왔다. 현금을 지니고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을 기다리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사느냐, 아직 안사느냐 만 판별하면 되는 것이다.
간단한 방법이 있다. 매스컴에서 ‘이거 큰일났다.’ ‘정부에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할 때가, 챠트분석 후, 3일안에 주식을 살 때다. 반등을 이용해서 몇 일 동안 보유할 때로, 이번 연평대전이 그런 경우다. 또 있다. 경제가 파탄 날지도 모른다. ‘누가 주식하다 자살했다 더라’할 때가 본격적으로 주식을 사모을 때다. 지난해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그런 경우다. 기아차가 5천원대에서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 스페코, 빅텍을 놓쳤다면, 정배열 상승초기 종목을 노려라!
이번 北 연평로인한 전쟁주들의 급등을 봐라만 봤다면, 아쉬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시장에 널린 것이 종목이다. 이중에서 폭락에도 빠지지 않는 정배열 상승초기 종목을 고르면 된다. 특히 이런 종목이 장대양봉을 만든 후 종가를 관리한다면 수일 내로 모조건 급등이 터진다.
바꾸어 말해 폭락해도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군가 밑에서 받치고 투매 물량을 사들어 간다는 것으로, 시장과 상관없이 가겠다는 의지다. 이런 종목은 장대양봉이 나오는데, 1~2일 눌림목을 줄 때 5일선 위에서 공략해 나가면, 대부분 성공투자로 이어진다. 종목선정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아래 글을 조금 더 살펴보길 바란다.
주식을 하다 보면 급등을 넘어 인생을 바꿀 폭등종목이 몇 년 주기로 터진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조선선재의 2900%↑ 단기 폭등기록이 깨질 것 같다. 필자는 무조건 매수라는 표현을 1년에 한두 번 사용하는데 바로 이 종목이 그렇다. 동사는 천하의 삼성도 탐을 내는 가공할 파괴력의 특허를 개발하고, 전세계 산업계를 발칵 뒤집고 있어, 정보력 뛰어난 이머징마켓 해외펀드가 지분을 쓸어 담고 있는 초대박주다.
첫째, 2조원대 거대시장 장악할 초대형 프로젝트 상용화 임박!
동사는 삼성그룹이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분야에서, 이미 2조원대 거대시장을 장악할, 초대형 프로젝트 상용화가 임박한 상황이라, 천하의 삼성이 수 조원을 쏟아 부으며 전략적 제휴를 시도하고 있다.
둘째, 유럽 초대형 공급계약 체결!
유럽국가와 초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정부의 최종승인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미 작년에도 승인된 바가 있는데, 조만간 수백프로 급등할 재료가 터질 것이다.
셋째, 외국계 펀드 싹쓸이 매집! 연말장 급등시세는 이 종목에서 터진다!
동사는 세력들이, 단기간 폭등시세를 노리고 타깃으로 점 찍은 대박주로, ‘최근 가공할 파괴력의 초대형 프로젝트 상용화가 임박!’ ‘삼성 투자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3~4배 주가급등 이유가 될 것이다. 다음 주를 기점으로, 회사 본질을 바꿔버릴 초대형 재료가 은밀하게 진행된다는 것은, 조만간 주가폭등의 결정적 단서가 된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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