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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남은 11월, 이렇게 진행된다!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1-18조회수 : 5,408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897.11포인트 마감 0.11% 하락
코스닥 지수 505.74포인트 마감 0.54% 상승

1. 단기 하락에 따른 기술적 상승
2. 현대차 시총 2위 등극
3. 1900선에 대한 저항
4. 외인 매도 전환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하락세 우세.
운수장비, 서비스업, 종이목재, 섬유의복, 음식료업 등 상승마감
운수창고, 건설업,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기계, 은행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하락세 우세.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LG전자, LG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최근 단기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며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02포인트(0.11%) 하락한 1897.11로 마감했다.

최근 중국 긴축 우려와 유로존 위기 확산 등에 대한 부담으로 미증시가 약세로 마감하였고 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시작은 좋지 못했지만 기술적 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세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 서비스업, 종이목재, 섬유의복, 음식료업 등 상승마감했고 운수창고, 건설업,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기계, 은행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LG전자, LG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최근 여러 가지 부정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하여 전세계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우리 증시 역시도 최근 단기적인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1900선을 이탈한 이후 재차 1900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다소 역부족이었던 모습이다.

지금 현재는 단기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다시금 상승으로 돌아서기 위해선 기간 조정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 현재는 단기적 관점에 치우치는 전략으로 매매포지션을 짧게 취하는 전략이 바람직하겠다.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던 종목은 최근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하여 인수전에서 실패한 현대차의 선전이다. 인수 실패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며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한 POSCO의 하락을 재치고 시가총액 2위로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대우차판매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한가로 마감하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최근 급등주의 기본패턴을 잘 보여주고 있는 현대정보기술의 차트이다. 필자는 이러한 급등흐름이 나올 차트를 발견하였고 이에 투자자들의 빠른 참여를 권해드린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온미디어(045710), 성융광전투자(900150) , 크레듀, 한국정보공학, 유비프리시젼, 티에이치엔, 동양시스템즈, 성융광전투자, 한화케미칼, 인지디스플레,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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