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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일시적인 충격은 회복 될 것, 그러나 이것만은 조심!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1-12조회수 : 3,092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14.73포인트 마감 2.70% 하락
코스닥 지수 524.05포인트 마감 0.80% 하락

1. 외인 시간외 대량 매도
2. 옵션 만기일 충격
3. 제4이동통신주 일제히 급등 마감
4. 기술적 반등 시도 가능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하락 마감.
건설업, 은행, 철강금속, 통신업, 운수장비 등 3% 이상 폭락 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거의 대부분 하락.
기아차, 삼성SDI, 현대상선,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옵션만기일 동시호가의 외인의 매도세에 급락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53.12포인트(2.70%) 급락한 1914.73에 마감했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동시호가에서 1조원대의 외인 차익물량이 증시를 강타하며 시장에 충격을 가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 마감하였는데 특히 건설업, 은행, 철강금속, 통신업, 운수장비 등 3% 이상 폭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거의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고 기아차, 삼성SDI, 현대상선,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등 상승 마감했고 반면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옵션만기일 맞이하여 특별한 큰 흐름 없이 움직였던 증시는 장막판 차익거래 중심으로 1.8조원 매물이 일제히 출회되면서 2.70% 급락세로 돌변하고 말았다. 이는 대외적인 악재보다는 수급교란 요인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주변국들의 상황도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고 특별한 악재의 요인을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도이치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47만주 매도를 집중하는 등 환차익과 시장베이시스를 통한 차익거래로 해석해 볼 수 있겠다. 일단 단기 충격으로 인하여 다소가 시장의 흐름이 왜곡되는 측면이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기에 이전상황으로 조만간 복구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된다.

다만 차트상 흐트러진 흐름은 변동성이 큰 흐름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뇌동매매로 인한 단기 손실이 우려되기 때문에 시장의 상황을 어느 정도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던 종목은 한국모바일 인터넷이 제4이동통신 사업권에 재신청한다는 내용이 부각되면서 자티전자(052650)를 비롯하여 디브이에스(046400), 스템싸이언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또한 그 동안 거래정지가 되었던 유비프리시젼(053810)이 상장폐지 미해당과 경영권 인수에 대한 호재가 발생하며 장시작과 동시에 급격히 급등하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며 마감하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최근 급등주의 기본패턴을 잘 보여주고 있는 크레듀의 차트이다. 필자는 이러한 급등흐름이 나올 차트를 발견하였고 이에 투자자들의 빠른 참여를 권해드린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한국정보공학, 유비프리시젼, 티에이치엔, 동양시스템즈, 성융광전투자, 한화케미칼, 인지디스플레,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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