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47.46포인트 마감 0.26% 상승 
코스닥 지수 526.93포인트 마감 0.29% 하락 

1. 외인 시간외 매도 전환 
2. 단기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 
3. 삼성 폴리실리콘 진출 수혜주 부각 
4. 추세 상승 지속 가능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 
통신업,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 
은행,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철강금속, 종이목재, 의약품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 우세.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KB금융, SK에너지, 롯데쇼핑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신한지주, 기아차,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5.05포인트(0.26%) 상승한 1947.4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였는데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 이후 추세 상승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한 가운데 통신업,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했고 은행,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철강금속, 종이목재, 의약품 등 하락마감하였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 우세한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KB금융, SK에너지, 롯데쇼핑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신한지주, 기아차,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지수는 상승흐름이 이어지면서 종가 기준으로 2007년 12월6일 이후 3년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모습이었다.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11월 옵션만기 등 증시에 주요 변수를 앞둔 상황에서 거래량이 줄어주는 등 눈치보기 장세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이러한 단기 추세가 상승하는 주요한 이유는 미국의 양적완화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던 종목은 유상증자 대한 부분이 악재로 작용하며 중국원양자원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이에 성융광전투자를 포함해 차이나킹, 중국식품포장 등 국내상장 중국기업 모두 약세 흐름을 보여주었다. 

반면 삼성정밀화학이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인 다원시스, 에스에너지, 일진에너지 등이 일제히 상승 마감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추가적인 상승도 기대된다고 하겠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바닥 구간에서 지속적인 매수 가능 의견와 보유 의견을 꾸준히 제시한 티에이치엔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티에이치엔(019180), 동양시스템즈(030790), 성융광전투자, 한화케미칼, 인지디스플레,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이제 새로운 급등주가 준비되어 있고 최소 100% 이상 급등해 줄 종목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지금은 이런 종목에 베팅해야 한다!
☞[공개방송]두 번은 없다! 개인이 돈 벌 절호의 기회!
☞단기 목표치는 과연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