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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함께 하는 회원들은 큰 투자금의 필요성을 절대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 터질 종목을 잡을 수 있은 기회는 1년에도 수차례 터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껏 필자가 터트려줬던 대박종목을 매수하지 못한 투자자라도 오늘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라면 늦지 않았다. 

왜냐하면, 결론적으로 오늘 필자의 추천주는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또 한번의 폭등에 휩싸일, 그야말로 1분 1초가 다급한 극비재료주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도 장중 급등으로 치고 올라갈까 초조함에 연일 차트만 바라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개장초부터 급속도로 물량이 속속 사라지는 걸 보면, 장 마감 전 혹은 내일부터라도 시초가부터 날릴 태세다. 

따라서 이 종목은 이르면 오늘 오후장 내지는 적어도 2~3일내로 폭풍질주가 예상되기에 지금 서두르지 않는다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 있다. 

특히, 이 종목은 불과 한 달도 체 안되 500% 오른 비티씨정보와 판박이라 하겠다. 비티씨정보를 보면, 9월 초 점상한가로 치고 오르던 주가를 의도적으로 폭락시키며 다시 물량 주워담아 총 상한가 11방 째 기록 중이다. 

이 종목도 마찬가지다. 주포들이 작정하고 두 달 전 며칠 간 상한가로 말아 올린 직후 급하게 물량 털고 한달 간 물량 다시 주워담은 흔적이 곳곳에 포착되고 있다. 

과거에도 이 종목은 단 3~4분만에 상한가 말아올린 후 곧바로 수직급등해 불과 천원대에서 석달 만에 2600%까지 대폭등을 한 전력이 있다. 

그런데, 이번엔 더 큰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린 것으로 파악되는 급등 초입기라, 시세 터지기 전 선매집이 다급히 요구되는 종목이라 하겠다. 

지면상으로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최고의 길을 걷고 있다고 자부하는 필자가 이번에야말로 모든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 대폭등 종목이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줄 때가 온 것이다. 

또 하나의 긴급추천주를 보너스로 전격공개 하고자 하는데, 총 두 종목 중 시기의 차이일 뿐 두 종목 모두 급등시세가 기대되 여러분이 오늘 필자의 기사를 보게 된 것은 감히 천운을 만난 것이라 장담한다!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면, 이 보너스 종목은 피인수설로 300% 올라줬던 다사로봇과 우리들제약처럼 시중에실제 이런 재료들이 이슈화되기 전에 급하게 매수가 필요한 종목이다. 

특히 이 보너스 종목은 지난 6월 제 4이동통신 테마로 단 두달만에 10배 오른 삼영홀딩스의 급등 전 패턴과 아주 유사하다. 

현재 숨겨진 재료가치와 세력 매집규모 만으로도 원금대비 몇 배 이상 주가급등이 기대되고 있는데, 여기에 본격적인 성장기로 진입한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따른 연말장 최대 수혜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의 매수세가 급속도로 유입되며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 닫는 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판단된다. 

그리고 동사는 이미 한국전력으로부터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대규모 수주가 체결된 상황이고, 내년 2011년 1월경에 미국 최고 가전전시회(CES)에서 이슈가 바로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관련된 수혜주는 한 두달 전인 이번 11월과 12월에 반드시 주가폭등이 먼저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농후함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이 두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챙겨가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는데, 연초까지 가져가신다면 정말 대박이 날 수 있는 종목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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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종목 게시판] 
시노펙스(025320)/두산인프라코어(042670)/비티씨정보(032680)/엔케이바이오(019260)/대호에이엘(069460)/신성ENG(104110)/신화인터텍(056700)/누리플랜(069140)/인터파크(035080)/차이나킹(9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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