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42.41포인트 마감 0.18% 상승 
코스닥 지수 528.47포인트 마감 0.04% 하락 

1. 외인 매수세 지속 매수강도 약세 
2. 단기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 
3. 주도주의 변화 ,IT, 철강주 강세 
4. 추세 상승 지속 가능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 
철강금속, 기계, 의약품, 운수창고, 종이목재, 화학 등 상승마감 
건설업, 유통업, 증권, 음식료업, 보험업, 서비스업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 우세.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한국전력 등 상승 마감.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LG전자, SK텔레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연일 외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3.45포인트(0.18%) 상승한 1942.41로 마감했다. 

미국 시장에서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장초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들어주었지만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 기계, 의약품, 운수창고, 종이목재, 화학 등 상승마감했고 건설업, 유통업, 증권, 음식료업, 보험업, 서비스업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 종목이 대체적으로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한국전력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LG전자, SK텔레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이번주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11월 옵션만기 등 증시에 주요 변수가 있고 그동안 단기적인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의 압박으로 다소 눈치보기 장세가 주초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단기 추세가 상승하는 주요한 이유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 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겠으며 주요 경기지표들이 긍정적인 내용이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추가 상승 기대는 충분하다 하겠다. 

미증시의 경우는 최근 강세가 이어지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였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외인의 매수세를 유발시켰고 유동성 장세가 더욱 강화되는 분위기이다. 
특히 그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IT, 철강주들이 상승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반영하는 모습이다. 

증시는 향후 추세적인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달에는 2000선까지는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연말이 가까워지면 배당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배당주의 대한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괜찮다고 판단된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바닥 구간에서 지속적인 매수 가능 의견와 보유 의견을 꾸준히 제시한 동양시스템즈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동양시스템즈(030790), 성융광전투자(900150), 한화케미칼, 인지디스플레,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공개방송]두 번은 없다! 개인이 돈 벌 절호의 기회!
☞단기 목표치는 과연 어디?
☞[공개방송]제대로 타이밍 맞춘 유니온 급등! 후속종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