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불안은 해소되고, 지수는 새로운 국면으로 | ||||||
|---|---|---|---|---|---|---|
| 작성자 : 대자연작성일 : 2010-11-05조회수 : 1,718 - | ||||||
[이광희 소장 '미래를 여는 투자'] 여기에 글로벌 증시 또한 그간 유럽 재정위기, 경기침체 등으로 지쳐있던 주가가 바닥을 탈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도 상승을 저해할 요인은 적어 보입니다. 즉, 시장의 추세는 상승세요 유동성이 지배하는 강세국면에 돌입하였습니다. 이같은 시장 분위기는 쉬이 꺽이지 않을 것이고, 연말 더욱 거세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지금 해야할 일은 지수상승에 대한 걱정일랑 접고, 커다란 주머니 마련하여 아직 땅속에 뭍혀 있는 황금캐기에 도전하는 일일 것입니다. [투자전략] 오늘 시장에서 특징적인 것은 그간 부진을 면치 못했던 IT주들이 새롭게 두각되었다는 점입니다. 업황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IT블루칩들이 동반상승하면서 다시금 주도주로서 부각될 것인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양적완화 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실물경기흐름으로 이동할 경우 국내 경기 모멘텀이 살아날 경우 IT업종의 새로운 두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까지는 본격적인 상승구간으로 보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한 모습입니다. 다만, 지수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IT주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겠습니다. 반면 그간 상승을 주도해오던 자동차, 화학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간 상승을 이끌었던 주도주들인 만큼 오늘의 조정이 단기 과열에 따른 부담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승추세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단기 쉬어감은 있을지라도 아직까지 이같은 주도주의 강세는 좀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섣부른 추격은 위험하지만 보유주의 경우는 좀더 지켜봐도 좋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 단기 조정을 충분히 거쳐 에너지를 보강한 종목을 대상으로 승부에 나서는 것이 좋겠으며, 이격이 너무 벌어진 종목의 경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테마장세에 돌입하면서 테마순환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연말까지는 이같은 테마주에 집중하여야 할 것인데, 아직 재료가 노출되지 않은 유망 테마주를 미리 선점하여야 합니다. 현재 본 클럽에서는 이러한 유력테마주를 바닥에서 발굴하여 포트에 편입시키는 한편 상승이 집중되어 있는 주도주의 단기 눌림목 공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강조드리지만, 최고의 돈벌기회가 눈앞에 왔기 때문에 지금의 시기에서는 이것저것 고민하기 보다는 확실한 목표와 원칙을 세우고 그에 따라 수익을 극대화할 포트를 구성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까지의 시장상승은 일부 주도주 중심의 편중된 상승이었다고 한다면, 지금부터의 상승은 이와 더불어 소외되었던 종목 및 유망한 개별주의 순환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지수상승에도 수익을 내지 못하셨다면 연말 가장 빛날 최고의 유력테마를 집중 공략하므로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현재 연말장에서 가장 빛날 유력테마종목 중 아직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재료를 가진 최고의 슈퍼종목을 관심권에 두고 매수 타이밍을 노리고 있습니다 . 일부종목의 경우는 벌써 매집을 시작하여 수익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함께하실 분은 주저말고 저희클럽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수익계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 약속드립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이광희 소장(대자연)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시장의 상승은 진행중, 주도주 여전히 강해 ☞연말 테마장의 출발, 새로운 포트를 구성할때! |
||||||
| 이전글 : 11월은 8배↑ 원자력을 능가할 초대형 테마에 주목! | ||||||
| 다음글 : 단기 목표치는 과연 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