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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단기 목표치는 과연 어디?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1-05조회수 : 1,619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42.50포인트 마감 0.34% 상승
코스닥 지수 531.53포인트 마감 1.07% 상승

1. 미 양적완화 확인
2. 외인 연일 매수세 지속
3.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상승세
4. 불확실성 해소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혼조세.
은행 3% 급등, 전기전자, 의료정밀, 금융업, 음식료업, 제조업 등 상승마감
기계, 종이목재, 운수장비, 통신업, 증권, 서비스업, 섬유의복, 전기가스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하이닉스 등 상승 마감.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 한국전력, SK에너지, 롯데쇼핑, LG전자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연일 외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기술적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6.53포인트(0.34%) 상승한 1942.5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연속적인 강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연중고점을 다시 또 경신하는 흐름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양적 완화 규모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그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혼조세 흐름을 기록하였는데 은행 3% 급등, 전기전자, 의료정밀, 금융업, 음식료업, 제조업 등 상승 마감하였고 반면 기계, 종이목재, 운수장비, 통신업, 증권, 서비스업, 섬유의복, 전기가스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를 기록하였는데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하이닉스 등 상승 마감했고 반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 한국전력, SK에너지, 롯데쇼핑, LG전자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최근 증시의 화두가 되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 양적완화 규모를 공개하였는데 미 연준은 매달 750억달러씩 총 6000억달러어치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의지를 밝혔고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규모이어서 미시장은 물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최근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며 미리 선반영된 부분이 있어서 탄력은 다소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분명한 것은 최근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앞으로의 증시 탄력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 동안 소외 받았던 전기전자 업종과 은행업종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하이닉스는 5% 이상 급등하는 등 그 동안의 부진을 한번에 해소하는 분위기를 나타내주었다.
증시는 향후 추세적인 상승이 이어지게 되면 단기적으로 1960~1680선까지는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며 연말까지 본다면 2000선을 넘기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종목 선정에 집중하여 좋은 수익을 이어가기 바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상승초기 구간에서 매수 가능 의견와 보유 의견을 꾸준히 제시한 성융광전투자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성융광전투자(900150), 한화케미칼(009830), 인지디스플레,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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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토) 오후 2:00~5:00,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자세히 보기]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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