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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과연 얼마까지 상승할 것인가?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1-04조회수 : 1,690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35.97포인트 마감 0.93% 상승
코스닥 지수 525.89포인트 마감 0.37% 상승

1. 갭상승 연중 최고치 경신
2. 외인 연일 순매수
3.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상승세 우세
4.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세.
건설업, 보험업 3% 이상 급등, 유통업, 운수창고, 음식료업, 의료정밀 등 상승마감
통신업, 전기전자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세 우세.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삼성생명, 기아차, 한국전력, SK에너지 등 상승 마감.
현대차, LG디스플레이, LG, 하이닉스, KT, NHN, 현대제철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추세 상승을 이어가면서 갭상승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7.93포인트(0.93%) 상승한 1935.97로 마감했다.

전일 미증시가 상승한 것과 미국의 중간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외인의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지수는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하였는데 특히 건설업, 보험업 3% 이상 급등하였고 유통업, 운수창고, 음식료업, 의료정밀 등 상승마감했고 통신업, 전기전자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세 우세한 가운데 POSCO, 현대중공업, LG화학, 삼성생명, 기아차, 한국전력, SK에너지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 LG디스플레이, LG, 하이닉스, KT, NHN, 현대제철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 의견]

지수가 갭상승을 기록하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더 크게 만들어 놓았다.
이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과 글로벌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외인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하였고 이에 선물시장과 현물시장 모두 매수하며 증시의 상승을 이끌어낸 결과이다.

이제 강력한 지지선(갭)이 생긴 만큼 추가 상승이 이어질 확률은 상당히 높다고 판단되며 추세상승이 이어진다면 2000선 이상 무난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단 첫 번째 고비(중간선거)는 무난히 넘어갔고 글로벌 증시의 향후 방향성의 최대 변수인 FOMC의 결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기본적으로 기존의 증시 상승 모멘텀이었던 약달러 추세를 유지시켜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이번이 없는 한 추세 상승은 무난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그 동안 지속 강조한 한화케미칼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한화케미칼(009830), 인지디스플레(037330), 모헨즈,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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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토) 오후 2:00~5:00,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자세히 보기]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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