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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빅 이벤트에 대응하는 개인투자자의 자세!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1-01조회수 : 1,025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882.95포인트 마감 1.31% 하락
코스닥 지수 526.45포인트 마감 0.17% 하락

1. 연일 조정에 따른 20일선 이탈
2. 외인 매도세 전환
3. 시가 총액 상위 종목 부진
4. 추가 조정에 대한 대비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매수, 외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세.
운수장비 0.25% 상승마감
종이목재 4% 급락, 건설업, 증권,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유통업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하락세 우세.
현대차, 기아차, 하이닉스,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LG화학, LG전자, 롯데쇼핑, POSCO,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연일 약세가 이어지면서 기술적 지지선인 20일선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4.92포인트(1.31%) 하락한 1882.95로 마감했다.

지수가 연일 약세흐름이 이어지면서 주추세선인 20일선 마저도 힘없이 붕괴하는 모습을보여주고 말았다. 이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CM)와 중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외인을 주축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결과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운수장비 0.25% 상승하였고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세로 마감하였다. 특히 종이목재 4% 급락하였고 건설업, 증권,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유통업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하이닉스,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LG화학, LG전자, 롯데쇼핑, POSCO,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지수가 3일 연속 약세를 지속하며 20일선을 붕괴하고 말았다. 기술적 강력 지지선이라 볼 수 있는 주추세선이 무너졌다는 것은 당분간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놓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기술적 흐름이 주식시장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지금 이러한 흐름을 잘 이용한다면 수익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기 바란다.

지난 주는 결국 전강후약의 흐름으로 그 동안의 흐름보다는 다소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다음주의 주요 경제 지표와 정책의 결과를 확인하려는 투자자의 심리가 선반영 된 부분으로 해석해 볼 수 있겠다.

이번 주는 11월 장의 시작인 동시에 큰 이벤트가 많다. 우선 미국의 ISM제조업 지수와 개인소비 발표를 시작으로 중간선거와 기준금리결정, FOMC회의, 고용지표 발표 등이 이어진다.

또한 중국 PMI지수와 영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결정 결과도 예정되어 있다. 이렇듯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투자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지난주에 반영된 흐름이며 오히려 그 결과에 따라 드라마틱한 큰 폭의 상승도 기대해 볼 필요도 있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그 동안 지속 강조한 인지디스플레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급등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 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인지디스플레(037330), 모헨즈(006920),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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