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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기회가 오고 있다. "시간"을 사라.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0-29조회수 : 2,897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07.87포인트 마감 0.09% 하락
코스닥 지수 527.36포인트 마감 0.23% 하락

1. 연일 조정에 따른 5일선 이탈
2. 외인 연속 순매수 기조 여전
3. 고객예탁금 연일 증가세 15조원 돌파
4. 시가 총액 상위 종목 부진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외인 매수,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
은행, 유통업, 전기전자,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
기계, 의약품, 철강금속, 운수창고, 건설업, 전기가스, 증권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약세 우세.
삼성전자, LG화학, 기아차, LG전자, 롯데쇼핑, 삼성전자우 등 상승 마감.
POSCO, 현대중공업,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연일 약세가 이어지면서 5일선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67포인트(0.09%) 하락한 1907.87로 마감했다.

지수가 연일 약세흐름이 이어지면서 5일선을 붕괴하며 2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다음주 예정중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한 가운데 은행, 유통업, 전기전자,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했고 반면 기계, 의약품, 철강금속, 운수창고, 건설업, 전기가스, 증권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약세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LG화학, 기아차, LG전자, 롯데쇼핑, 삼성전자우 등 상승 마감했고 POSCO, 현대중공업,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그 동안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과 관망 심리로 2일 연속 약세흐름을 보여주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를 앞둔 상황에서 양적 완화책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 매도 물량이 지수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고 최근 고객예탁금의 증가 영향으로 개인이 매수에 가담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당분간 다소 조정을 이어질 수 있겠으나 오히려 알맞은 조정은 앞으로 지수 상승에 더 큰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하락하면 할수록 그 동안 점찍어 놓았던 종목을 싸게 매수할 수 있으니 준비하고 대비하면 된다.

현재 장세의 특징은 개인들의 매수유입과 고객예탁금 증가세가 보여주듯 개별주, 테마주 등 개인이 선호 장세가 이어질 것이며 그에 따라 수익률 확보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그동안 지속 강조한 모헨즈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이런 상승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모헨즈(006920), 두산건설(011160),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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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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