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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제 곧 40배↑ 이화공영 능가할 대폭등주가 터진다!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10-28조회수 : 1,602 -
단도직입적으로 만약 11월 길게는 12월까지 수십%에 만족 못하고 최소 수백% 이상의 초대박수익을 내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오늘 이 글만큼은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다.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지난 8월 초, 국제곡물가 상승재료로 한달 만에 300% 상승한 조비와 200% 급등한 효성오앤비를 시세의 첫자리에서 추천한 바 있다. 사실 필자도 놀랬다. 단기 50%~100% 목표잡고 추천주 제시를 하긴 했지만, 300%까지 올라줄 지는 몰랐다.

9월 초에는 해외발 폭발적 매출 증가세라는 재료로 승부를 던졌던 CS가 한달만에 140% 수익을 내주며, 이익실현에 성공했다. 이 종목 또한 50% 안팎의 쏠쏠한 수익만을 기대했던지라 200% 이상 급등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10월 1일에는 황우석박사의 우회상장 경로를 파악하던 중 ‘우리들제약’의 극비 M&A 재료를 입수하고 500원 이하에서 강력 매수를 부르짖었는데, 100% 단기 수익에 만족하고 이익실현 했지만, 회사측에서 강력하게 부인을 해 아쉬울 수 밖에 없었던 종목이다.

그래서 필자는 금일 추천주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를 다졌다.

두 눈이 붉게 충혈되면서 1800여개의 종목 하나하나를 모두 분석한 결과 11월 한달은 물론 올해 말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폭등종목의 진면목을 보여줄 초대박 종목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물론, 단순히 시세 50~1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우리의 기억 속에 최소 40배 가까이 폭등한 종목들, 이른바 시대적 정책이슈가 가미된 메가트렌드 종목이었던, 현대미포조선(50배↑), 산성피앤씨(50배↑), 대한해운 (30배↑), 현대중공업(30배↑), 이화공영(40배↑)와 같은 종목들을 상상하면 되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가 이토록 확신에 차서 열변을 토할 때는 정말 폭등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고객들과의 약속은 지킨다!

기억하는 지 모르겠으나, 불과 한달 만에 조비와 효성오앤비의 중대박 수익에 아쉬워하는 투자자를 위해 꼭 국제곡물가격 급등 관련주로 그 아쉬움을 달래겠다는 약속을 했고, 오히려 제분업체에게는 악재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영남제분을 역으로 추천해 시초가 무조건 강력매수를 부르짖어 2주 만에 220%↑ 의 수익을 안겨주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금일 추천주는 단도직입적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제4이동통신과 국제곡물가 그리고 최근 희토류 테마나 슈퍼박테리아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강력한 재료와 정책이슈, 그리고 세력매집까지 완벽한 대박주이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급등시나리오가 완벽하게 갖춰진 종목으로, 종목 확인 후에 절대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발 빠른 매집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특히 MB정권의 집권 말 회심의 정부정책 육성방안으로 아직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주로 작년말 역사상 유례없는 원전 수주에 이어 하반기 아메리칸 드림이라 불릴 수 있는 수억만불 수주가 유력한 가운데, 1200조원에 이르는 해외프로젝트 수주가 발판이 되어 40배 폭등한 이화공영처럼 또 한번의 메가트렌드 종목 탄생이 임박했다.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 하나는, 지분 100%에 육박하는 계열사의 나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급등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천원대에서 수만원대로의 신분상승을 보여줄 종목으로 천원대 종목으로는 믿을 수 없는 전세계 수백조 시장제패가 유력한 원천기술 보유종목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완벽하게 대량생산까지 모든 만반의 채비가 갖춰져 있어 기업의 본질가치만으로도 현주가 대비 10배 이상은 터져줄 강력한 종목이다.

정말 너무나 다급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잡을 수 있는 물량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성공투자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다. 만일 현금보유가 넉넉치 못하다면 손해 본 종목 모두 팔아서라도 옮겨 타야 할 종목임을 분명히 한다.

너무나 기대되고 설레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연일 차트만 보게 되는데, 지금 이순간에도 물량이 말라가는 것이 두 눈에 훤히 보여, 조만간 물량없는 급등세를 보여줬던 조선선대, 리홈 같은 점상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보여 더욱 다급한 심정이다.

또한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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