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선택과 집중, 개인이 돈 벌 기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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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10-28조회수 : 1,326 - |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코스피 지수 1909.54포인트 마감 0.51% 하락 코스닥 지수 528.59포인트 마감 0.37% 상승 1. 단기 상승 부담에 따른 조정 2. 외인 연속 순매수 기조 여전 3. 고객예탁금 연일 증가세 14조 5600원 4.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약세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외인 매수, 기관 매도 ![]()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 건설업, 섬유의복, 화학,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통신업 등 상승마감 철강금속, 증권, 운수창고, 전기전자, 은행, 금융업, 제조업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약세 우세. 현대모비스, 기아차, 롯데쇼핑, KT, 두산중공업, 삼성화재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LG전자 등 하락 마감. ![]()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추세 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약세로 돌아선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9.87포인트(0.51%) 하락한 1909.54에 마감했다. 최근 증시는 단기적인 상승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6일 만에 약세로 돌아서고 말았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한 가운데 건설업, 섬유의복, 화학,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통신업 등 상승마감 했고 반면 철강금속, 증권, 운수창고, 전기전자, 은행, 금융업, 제조업 등 하락마감 하였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약세 우세한 가운데 현대모비스, 기아차, 롯데쇼핑, KT, 두산중공업, 삼성화재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LG전자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그 동안 단기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던 증시는 유동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단기 하락 압력에 6일만에 조정을 받고 말았다. 장 초반에는 그 동안의 상승탄력으로 추세적인 긍정적 흐름을 보여주면서 1920선을 돌파하는 등 연중최고점 경신을 기록하였지만 중국 등 주변국들의 약세와 단기 차익 매물의 압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말았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 완화책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한국은행 총재가 외인의 자본 유출입에 대해 강경 발언을 할 것이란 부정적 전망까지 가세하였다. 또한 외인이 현물시장에서는 매수세가 여전히 유입되었지만 선물 시장에서 매도하면서 기관 프로그램을 유발시켜 증시의 힘을 약화시키는 모습이었다. 다만 개인들의 매수유입과 고객예탁금 증가는 앞으로 개별주, 테마주 등 개인이 선호하는 장세가 예측되는 만큼 투자에 집중과 선택만 잘하게 되면 좋은 수익도 기대된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기술적 차트 흐름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그동안 지속 강조한 두산건설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이런 상승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두산건설, 넥센타이어, 유니온, 휴맥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 이데일리온 사이트개편기념 고객감사이벤트 진행 중! 9/27~10/29 [매일매일 터지는 행운, 황금 30돈이 쏟아진다! ][바로가기]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새로운 종목에 베팅할 시기임을 명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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