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대세는 고래사냥, 엔케이바이오를 분석한다!
작성자 : 나리넷작성일 : 2010-10-25조회수 : 3,623 -
[정필재 대표의 '증시 고래사냥']

[시황분석 및 투자전략]


줄기바이오 매매의 선두주자 고래사냥기법의 나리넷이 또 다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과거 산성피앤시 조아제약으로 인생을 바꾸어준 줄기세포 바이오 그야말로 내인생을 바꾸어준 인생 최대의 선물이었다.

과거 산성피앤시 액면가 500 주가가 100배 상승할줄 누가 알았을까 지나고보면 매수를 못한 투자자는 한탄할 따름이다. 행운은 누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다 오로지 자기만의 노력하에 얻어지는 보물이다. 그러나 대다수 투자자라면 우량주와 부실주를 구분못할 투자자는 없다.

엔케이바이오는 부실주임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대규모 제3자 유상증자를 거쳐 미 투자법인에 피인수 양해 각서를 체결 엔케이바이오 기술을 미국에 진출시켜 엔케이바이오를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이미 밝힌바 있다.

최근 임상3상 중간발표에서 면역세포치료제 NKM주의 투여를 완료한 시험대상자중 88.4%가 암종양이 완전제거된 시험까지 포함 93%에 이른다고 10월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그렇다면 암정복은 이루어진다고 봐야 되지 않겠는가 또한 부실주라는 개념을 인지하고 적절이 투자를 한 번 해보는것도 미래 가치 성장성을 바라보고 주가는 선행성으로 달려갈 것이다.

하지만 부실주의 혹시 감자 및 유상증자 가 있다해도 나는 도전할 것이다.

현재 엔케이바이오 액면가 1000원 밑도는 800원 900원 선취매이후 이변성 매매를 하고있다. 투자금액에 10%미만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부담이 없는 상태이지만 잘못되는 것을 감안하여 조금 더 비중을 늘릴 것이다.

과거 산성피앤시 1000원 1500원대 쓸어담자 라고 외칠때를 되돌아보며 매매를 하되 너무 허황된 투자는 잘못 인생을 망칠수있기에 분명 부담이 없는 비율만 투자를 하는것이 좋다라고 조언 한마디를 덧붙인다.




지수 5일선회복의 상승 암시선 출현하며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대의 2000P 회복가능한 시점이다. 손절선 참고한 지수우량주 외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종목에 집중 하자.


대세3중바닥 박스권 추세돌파 720일선 저항 고래사냥 5일선매매. 혹시 감자 유증 그래도 좋다. 부실주는 횡령 감자 유증 각종 뉴스 이변성매매에 초점 주의는 필수/ 초보자는 절대매매 자제요함 /



대세3중바닥형 초보자는 성장성 우량주를 공략하라 가자 중기 상승형/ 추세붕괴 손절가만 지키자/




15000원이하 집중공략주 잘가고 있다. 향성성장성 우량주매매 정부정책 수혜주 목표가 아시죠/

[관심 종목]

엔케이바이오(019260) 중외신약(067290) 에스에너지(095910) 웅진에너지 SK에너지 SK LG전자 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STX 현대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경남기업 현대건설 삼성전기 두산인푸라코어 혜인 이미지스 광동제약

* 이데일리온 사이트개편기념 고객감사이벤트 진행 중! 9/27~10/29
[매일매일 터지는 행운, 황금 30돈이 쏟아진다! ][바로가기]


정필재 대표는 이데일리TV 방송 “실전매매의 고수” 및 "대가들의 투자전략"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 지수를 알면 종목은 당연히 보인다!
다음글 : 철저한 종목별 장세, 상승 중인 추천종목 확인!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