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제우스의 시황입니다.  
코스피 지수 1874.69포인트 마감 0.23% 상승 
코스닥 지수  522.66포인트 마감 0.47% 상승  

1. 20일선 저항
2. 저점 대기 매수 유지
3. 당분간 박스권 흐름
4. 코스닥 시장 강세 지속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매수, 외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혼조세.
의료정밀, 전기전자, 운수장비, 제조업,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
건설업, 증권, 금융업, 은행, 철강금속, 보험업, 운수창고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LG전자 등 상승 마감.
신한지주, KB금융,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롯데쇼핑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20일선을 이탈한 이후 기술적 반등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4.25포인트(0.23%) 상승한 1874.69로 마감했다.

지수는 미증시의 상승세로 장초반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기술적 저항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혼조세를 기록한 가운데 의료정밀, 전기전자, 운수장비, 제조업,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했고 건설업, 증권, 금융업, 은행, 철강금속, 보험업, 운수창고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혼조세 양상을 기록하였는데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LG전자 등 상승 마감했고 신한지주, KB금융,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롯데쇼핑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중국에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각각 2.5%, 5.56%로 0.25%p씩 인상하였던 것이 악재로작용하였던 미증시가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흐름과 추가 양적완화 정책 기대감이 나오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에 우리 증시도 장초반 분위기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단기 차익매물의 압박과 프로그램 매도세의 영향으로 20일선을 극복하지 못하고 소폭 상승에 그쳤다.
그동안 꾸준한 매수기조를 이어왔던 외인도 주변적이 상황을 우려하며 매도로 전환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당분간 증시는 다소 바닥 다지기를 위한 횡보성 장세를 예측해 보겠다.
상승이 이어지더라도 다소 제한적일수 있으니 종목 대응에 주력하자.

중요한 것은 종목의 선택이며 전략이다. 
상승하면서 수익률 올리기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신중한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 하기 바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주식의 성장성이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그동안 지속 강조한 휴맥스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이런 상승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추천한 휴맥스(115160),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혜인, 두산건설,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 이데일리온 사이트개편기념 고객감사이벤트 진행 중! 9/27~10/29
[매일매일 터지는 행운, 황금 30돈이 쏟아진다! ][바로가기]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