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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젬백스와 CS 그리고 서희건설을 급등 직전에 발굴, 추천해 물이 오를대로 오른 증시 전문가 ‘주식독법’은 투자 전략을 통해 이번주 가장 먼저 치고 날아갈 대폭등 종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지금은 화려한 수익률 게임의 종목 장세가 시작되고 있다. 즉 ‘물반 고기반’과 같은 개별 테마 장세가 시작된 것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개별 급등주들은 매일 나오고 있고 또 앞으로 수개월 간 거침없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물론 일시적인 단기 조정이나 혼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2005년 후 5년만에 터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개별 테마장세에서 절대 소외되서는 안되고, 무조건 대박수익에 동참하여야만 한다. 

즉, 지금은 절대 지수를 볼 필요가 없고, 무조건 터질 ‘대박 급등주’를 선택해 단 몇 주만에 수백% 수익을 거둬야만 한다는 것이다. 

최근 필자가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다며, 강력하게 추천한 젬백스가 누적 수익률 450%를 넘어서고 있다. 추천할 당시 6개월 안에 무조건 10배 갈 바이오 종목인 만큼 초단기 100% 안팎의 수익에 만족하지 말고, 시세가 끝나는 시점까지 물고 늘어지라 했는데 이제 목표가인 23,000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작년부터 필자의 추천주들인 다날, 덕산하이메탈, 케이디씨,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대우부품, 삼영홀딩스, 영남제분처럼 급등주의 계보를 이어받으며, 초대형 대박 수익률은 거침없이 대박 수익률을 뿜어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터진 급등주 중 하나도 못 잡았다고 아쉬워할 필요없다. 과거의 대박 수익률은 이 종목에 비교한다면, 초라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껏 10배 안팎의 수익률은 비교조차 안될 40배 급등한 이화공영이나 산성피앤씨에 버금갈 초대형 종목이 이번주 엄청난 재료와 함께 환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10월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혁명과도 같은 수직 랠리를 펼치게 될 급등주의 교과서로 쓰여질 종목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이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해도 지난 수년간의 주식투자로 받은 고통과 근심 그리고 손실률은 단 2~3개월 안에 수배~수십배로 늘려 줄 종목이다. 주식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줄 수십억 당첨금의 로또와 같은 종목이기에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매수부터 해야 할 황제주이다. 

잡으면 무조건 초대박이 터진다. 주식시장을 뒤흔들 초대형 이슈와 극비 재료에, 수개월간 개인들은 상상도 못할 초대형 자금을 동원한 세력매집이라는 완벽한 급등주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라가는 가운데, 지금 당장 무조건 매수하라고 부르짖는 이유가 따로 있다. 오늘 장 개시와 함께 물량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이런 종목들은 오늘 혹은 내일 장 마감 전 상한가로 말아 올려, 다음날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이순간 주포들의 매집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이제 심약한 개인들의 물량마저 마지막 흔들기를 하면서 모두 잡아 먹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유통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천금 같은 기회를 허공에 날려버린다면, 이제 현 가격대를 구경조차 하지 못 할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로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급등초반엔 물량없이 치고 올라가다가 숨겨진 재료가 노출될 경우 대량거래를 한차례 터뜨리며 약간의 흔들림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가속도가 더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4,000% 이상 터지는 세력주의 비밀이라는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이번주 내에 엄청난 급등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기에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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