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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발굴 달인 ‘해오름’은 오늘의 추천주를 통해 이번주 가장 먼저 치고 날아갈 종목을 투자 전략을 통해 밝혔다. 

당장 매수해도 큰 수익으로 직결되는 것은 물론, 주식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급등주의 판도를 뒤집을 大 폭등주를 찾았다. 이제 억대계좌가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로, 매수 후 가파르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에 환호성이 절로 날 급등 1순위 종목이라 자신한다. 

필자는 과거 성광벤드 50배↑, 현대미포조선 110배↑, 태웅 130배↑ 등 대박주들을 저점에서 정확하게 추천하여 청취자들로부터 지금도 감사의 메일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만 해도 진정한 수익률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 종목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5월 매일상선, 6월 젬백스, 대우부품, 삼영홀딩스, 7월 자티전자, 동원금속, 8월 조비, 9월 CS 등 단기대박주들이 매달 계속해서 터지고 있기 때문에, 필자의 투자클럽 패밀리들은 아무 때나 들어갔어도 최소 100~200%↑ 수익은 무리 없이 챙기셨을 것이다. 

이처럼 필자의 정보 네트워크망은 증권가에 정평이 나 있는데, 오늘은 10월장을 발칵 뒤집으며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조선선재의 29배↑ 폭등기록을 능가할 메가톤급 승부주를 특별 공개하기로 하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만원 대에서 추천해 불과 2달 만에 10만원까지 날아간 삼영홀딩스와 똑 닮았다. 

필자는 그때 단기 대박주를 계속해서 잡아내고 있었기 때문에, 100~200% 수익내는 종목들에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주말에 쉬지도 않고 종목발굴에 구슬땀을 흘리다가, 초장기 상승파동을 위해 월봉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을 정배열 시킨 삼영홀딩스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주요 지지선을 붕괴시키는 흔들기가 들어와, 놀라 던진 손절매 물량을 걷는가 싶더니 바로 정배열을 만들어 냈다. 그때가 6월 중순이였는데, 이때부터 급등이 터질 것을 직감하고 전 회원에게 결사매수를 외쳤다. 

이후 급등주의 시세가 꺾이는 징후인 쌍봉을 확인하고 8만원 대에서 전량 매도했다. 1차 급등속도에 놀라 300%↑ 시세에 만족했던 분들은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고,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졌던 분들은 800~1000%↑ 수익을 거머쥐었을 것이다. 

오늘 필자가 회심의 승부수를 던지는 이 종목도 삼영홀딩스의 흐름과 너무나도 똑 닮았다. 3대 메이져세력 중 하나가 제대로 붙었고, 수년간 비밀리에 공들인 극비재료, 10월 제대로 터질 新 정책수혜주! 어느 것 하나 폭등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재료들만이 즐비하다. 

특히 조선선재처럼 대주주 지분이 높은데다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은 상태라,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시장에 풀린 핫머니가 무차별적인 유입되기 때문에 상한가를 밥 먹듯이 말아 올리며 제2의 조선선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종목이다. 

과거 이 종목은 5분만에 상한가 말아 올린 후 점상한가 행진을 펼치며 400%↑ 단기 급등한 적이 있다. 지금은 그때와 비견할 수 없는 초급등이 임박한 상황이니만큼, 10~20배↑ 시세로는 만족하지 못한 극단적인 시세폭발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최근 며칠은, 마지막 남은 매물 대를 벗긴 후 매물 공백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조정까지 보이며 다시 보지 못할 저렴한 매수기회를 주고 있는 것을 보면, 빠르면 오늘 후장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폭등랠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종목명만 확인하고 바로 매수치 않으면 단 10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날라가기 전에 조용히 매집만 해 두시기 바란다. 어차피 주식이란 고독한 싸움이 아닌가! 

필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회원들과의 약속은 꼭 지킨다. 이제부터는 종자돈이 수십 배 복리로 늘어나는 기쁨에 장이 열리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기에, 손실 난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으로 갈아타서라도 꼭 잡아두셔야 대박의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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