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문가 ‘주식명인’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 종목은 장황한 설명 필요 없다. 올해 29배 조선선재 기록을 단숨에 능가할 급등 초읽기 종목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현재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재료와 철철 넘치는 세력 매집 에너지만 봐도 족히 6~7배는 쉽게 터질 것 같은데다, 자칫 망설이는 순간 눈 앞에서 상한가 문닫고 급등의 불을 뿜어내며 쭉 뻗어 날아가는 모습만 쳐다보게 될 것 같다.
10월 증시는 이 한 종목으로 모든 급등주 판도가 뒤덮일 것이다. 그만큼 세력매집 규모나 재료에 있어 올해 최고의 종목으로 등극할 것인데, 앞서 조선선재(29배↑), 삼영홀딩스(10배↑), 젬백스(4배↑) 등은 이 종목 앞에 초라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올해 ‘최고 대박주’라는 타이틀은 바로 이 종목이 차지할 것이 분명한다.
필자는 상위 1%나 누릴 수 있는 고급정보로, 증권가에서도 부러워하는 정보네트워크망을 자랑한다. 이는 삼영홀딩스 10배에 아쉬워하는 투자자를 위해 루머로만 떠돌던 제4이통 관련 디브이에스를 업계 최초 강력 부르짖었던 것을 기억하는 투자자 여러분은 알 것이다.
단언하건대, 이 종목 상위 1%도 누리지 못하는 고급극비재료가 1~2주 내로 터지게 되어 있는데, 가뜩이나 완료된 매집세에 급등에너지가 충만한 상태에서 시세 날릴 타이밍만 조율하고 있는 상태로 재료 노출 시 파고들 틈조차 없이 점상랠리를 휘몰아 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종목부터 확인하는 것은 물론 조금이나마 나오는 물량이라도 무조건 매수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종목은 올해 최고의 대박주로 기록될 최고의 명품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매수했는지가 부의 크기를 달리할 수 있기에 무조건 잡을 수 있는 만큼 잡아야 한다.
필자는 왠만하면 무조건 매수라는 말은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종목만큼은 입이 닳도록 강력매수를 부르짖어도 부족할 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기업이다. 이런 종목이 도대체 왜 지금까지 시장에서 철저히 숨어 지내왔는지 의아스러울 정도로 현주가 대비 적어도 수십배는 올라와줘야 적정평가일 것이다.
또한, 이번주를 기점으로 터질 급등재료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 종목은 눌림은 커녕 5일선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급등세가 유력한데 이는 누적된 초특급 재료가 산적해 있어, 이로 인해 조정없이 1000% 급등의 가속도를 밟을 수 있다.
조만간 전세계 수천조 거대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 집중조명을 받게 된다면, 마치 에이즈백신 임상기대감으로 수차례 세계언론에 돌아가며 주목받은 탓에 눌림없이 600% 올라줬던 큐로홀딩스를 연상케 할 것이다.
첫째, 1000% 급등짜리 초대형 특급재료가 터진다!
작년 말 역사상 유례없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에 이어 하반기 대대적인 미국발 수억만불 수주가 터져 나오게 되어 있다. 이는 시장에 아직 관련주로 편입조차 되지 않은 탓에 그 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부분까지 폭발적으로 주가급등을 야기시킬 것으로 한방에 인생을 바꿀 가공할만한 수주 모멘텀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무조건 터질 것으로 망설이면 늦는다! 기회는 지금 뿐이다!
동사는 이미 거대세력의 매집이 완료되었고, 대주주관계인의 지분을 제외하면, 유통물량은 수일 안에 메말라 버리게 될 것이다. 물량없이 날아갔던 조선선재를 필두로 최근에 세계적 이슈(곡물가 급등)와 더불어 효성오앤비, 조비의 급등배경에는 하나같이 유통물량의 절대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자칫 머뭇거렸다가는 물량 한톨 주워담지 못하고 멍하니 폭주하는 급등세 지켜보며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건대, 동사의 미공개 재료는 무궁무진 하다는 점과, 증시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대박 행렬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반드시 잡아야 하는 종목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물량은 차츰 말라 조만간 점상랠리가 유력해보이는 만큼 너무나 다급한 시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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