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제우스의 시황입니다. 코스피 지수 1899. 76포인트 마감 1.26% 상승 코스닥 지수 504.59포인트 마감 1.10% 상승
1. 외인 연속 순매수 전환 2. 20일선 지지 강력 반등 3. 금리 동결 4. 미증시 호재 부각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기관 매수, 개인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 건설업, 증권, 화학 3% 이상 급등,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 보험업, 은행, 섬유의복, 전기가스, 의약품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 우세.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기아차 등 상승 마감. POSCO, 삼성생명, 한국전력, 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금리 동결과 미증시 호재가 작용하면서 갭상승으로 출발하여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3.61포인트(1.26%) 상승한 1899.7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옵션만기일을 맞이하여 미국 증시 상승 호재와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이라는 긍정적 내용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건설업, 증권, 화학 3% 이상 급등,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서비스업 등 상승마감하였고 보험업, 은행, 섬유의복, 전기가스, 의약품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기아차 등 상승 마감하였고 POSCO, 삼성생명, 한국전력, 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10월 옵션만기은 필자가 예측한 데로 강한 상승흐름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지수 상승에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만들어 놓았다. 장 초반부터 미증시의 호재가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갭상승 출발한 증시는 장중 금리동결 내용도 같이 부각되면서 더욱 더 힘을 받는 모습이었다. 특히 장 마감 동시호가에서 13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순매수 주문이 몰리면서 장막판까지도 지수 상승을 더 강화하였다.
1500억원 정도의 컨버젼이 옵션만기일을 맞아 청산되게 되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지만 결과는 필자의 예상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일단 지수는 상승하여 다시 한번 1900선 고지에 바싹 다가선 흐름이고 직전 고점에 대한 짧은 조정은 어느정도 예측되는 바이나 추세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요한 것은 종목의 선택이며 전략이다. 상승하면서 수익률 올리기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신중한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 하기 바란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식 상승의 원리는 바로 기본적인 내용에 비해 저평가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거기에 특별한 이슈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련지.. 아래 차트는 필자가 그동안 지속 강조한 혜인의 차트이다. 필자의 예상대로 적절한 매수타이밍으로 아주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다.

이렇듯 주식에서 기본적인 주식의 원리와 흐름을 잘 이해하게 되면 정말 돈벌기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이런 상승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혜인(003010), 두산건설(011160),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한진중공업홀딩스,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 이데일리온 사이트개편기념 고객감사이벤트 진행 중! 9/27~10/29 [매일매일 터지는 행운, 황금 30돈이 쏟아진다! ][바로가기]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