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투자의맥’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길게 설명조차 필요없는, 시급히 매수해야 할 종목을 추천한다. 지금 당장 매수만 하면, 내일부터 무조건 대박을 안겨줄 종목으로 당신의 인생 자체가 이 종목 하나만으로 뒤바뀌는 결정적인 순간이기에 지금 당장 목숨을 걸어서라도 단 한 주라도 더 매수부터 하길 바란다.
이 종목을 발견하고는 필자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력들이 제대로 매집했고, 너무도 강력한 급등에너지가 모아지고 있어,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장이 마감되면 내일부터는 상한가에서나 잡을 수 있을지 조차 의심스러운 종목이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매수에 총력을 펼쳐야 할 것이다.
필자가 9월 초 3개월간 3중바닥 다지며 거대자금을 동원한 세력이 입성한 종목이라며, 티나지 않게 매집하라고 추천했던 “CS”를 보라. 추천 직후 그대로 4번의 줄상한가 때린 뒤에 다시 10일선을 타고 급등해 단 한 달만에 130% 이상의 수익을 챙겼다.
필자의 전략대로 따라만 줬다면, 2800원대 잡았을 것이며, 첫 장대 상한가를 치던 3000원대에서는 결사매수로 대응했었다. 시가총액 1천억 이하의 종목은 매매원칙에 따라 비중의 10%~20%만 채웠지만, 절대 아쉬워할 필요도 없었다.
왜냐하면, 9월 말 중국과 일본의 희토류 이슈로 희토류 테마의 대장주인 혜인을 27일에 기막히게 잡았기 때문이다. 물론 비중은 최대 20%까지로 제한했으며, 여전히 희토류 이슈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적극 홀딩중이다. 수익률은 27일 최고가인 4300원에 잡았어도 현재까지 60% 이상 대박행진중이다.
오늘 추천드릴 이 종목도 “CS”나 “혜인”처럼 재료가 터지기 전이나 직후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초극비의 세력주이다.
특히 이번에 터질 극비재료는 M&A와 우회상장이라는 초대형 재료로서 이번 것만 시장에 노출된다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300~500%는 무조건 나올 수 밖에 없어 매수가 시급하다.
수개월전부터 스마트머니를 이끌고 있는 큰손과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었으며,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었는데 최근 기술적인 흐름이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다.
“CS”와 “혜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패턴은 한번 터지면 연속상한가를 치고 날아가는 전형적인 급등 종목으로 더 이상 누르기도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급등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어 지금 당장 시세 터지기 전 긴급 사수해야 할 대폭등주이다.
특히 이 종목을 지금 당장 매수하라고 부르짖는 이유가 따로 있다. 오늘 장 개시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됐고, 이런 종목들은 장마감 전 상한가로 말아 올려,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이제는 필자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 게임은 끝나게 된다. 당신의 인생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한낱 100% 안팎의 수익률에 만족하는 비중 10~20%짜리 개별주가 아닌 1000% 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 시점에서 3,000~4,000% 날리는 것도 시간문제인 종목이라는 것이다.
보안상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다. 1,000% 이상도 날릴만한 초대형 특급 재료와 함께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하는 수급이 대기하고 있다. 바로 지금 물량을 잡을 수 있는 만큼 잡아야 한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주 혹은 다음주 내로 시장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재료가 노출되기 전 매수만 해도 최소 400~500% 이상의 수익을 쉽게 거머쥘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거듭 강조한다. 만약 단기간에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간절히 원하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 주식투자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걸길 바란다. 왜냐하면 올해 이 종목을 능가하는 종목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며, 아마도 내년까지 이 종목의 대박수익률을 갈아치울 종목은 나오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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