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시황분석]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제우스의 시황입니다. 코스피 지수 1878.94포인트 마감 0.02% 하락 코스닥 지수 493.55포인트 마감 0.05% 하락
1. 외인 연속 순매수 2.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 3. 투신권 매도 지속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인 매수, 개인, 기관 매도
 * 업종별 전체 업종별 상승 우세. 전기가스, 의료정밀, 건설업, 증권,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등 상승마감 화학, 전기전자, 기계, 은행, 보험업, 유통업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 우세. POSCO,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한국전력, 기아차 등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LG화학, LG, 롯데쇼핑, SK에너지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전일 미증시의 약세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5일만에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0.35포인트(0.02%) 하락한 1878.94로 마감했다.
연일 상승하던 지수는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소폭 약세로 돌아섰는데 외인의 매수기조는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이다.
전체 업종별로 보면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 의료정밀, 건설업, 증권,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등 상승마감했고 반면 화학, 전기전자, 기계, 은행, 보험업, 유통업 등 하락마감하였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상승세가 우세하였고 POSCO,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한국전력, 기아차 등 상승 마감한 반면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LG화학, LG, 롯데쇼핑, SK에너지 등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4원 오른 1130.7원에 마감했다.
[투자의견]
전일 미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 등으로 약세 마감을 하였고 미증시의 하락여파로그 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의 압박과 단기 고점에 대한 부담으로 지수는 다소 주춤하는 흐름이다.
지수는 한달여 동안 지속적으로 170포인트 정도 상승하였으니 조정의 흐름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지수는 다소 부담스러운 모습이지만 여전히 종목에서 수익의 해법을 제시하려 한다.
아래 차트는 필자가 한달 전부터 꾸준히 매수, 매도를 해드린 NHN의 차트이다.
 다시 봐도 절묘한 매수, 매도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주식에서 기본적으로 상승하면 하락이 나오고 또 하락하면 상승이 나오게 되어 있다. 기본적인 그 리듬만 잘 타게 되면 주식은 정말 쉬운 돈벌이 수단이 된다.
왜 주식에서 매번 실패를 보는가?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기 바란다. 투자참여자는 이런 기본적인 진리를 충실히 지켜주기만 해도 수익은 나게 되어 있다. 최근 이런 상승장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참고로 최근 제우스가 추천한 혜인,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한진중공업홀딩스, STX, SK에너지,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NHN, 이구산업 등으로 단기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관심종목]
, , 혜인, 유니온,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이구산업, 현대건설, 한솔홈데코, 대국, 프라임엔터, 성문전자, 동부CNI, 대우차판매, 삼양옵틱스, 성호전자, 코오롱아이넷, 삼성전자, 한국전력, 하이닉스, POSCO,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KB금융, 우리금융,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 롯데쇼핑 등
* 이데일리온 사이트개편기념 고객감사이벤트 진행 중! 9/27~10/29 [매일매일 터지는 행운, 황금 30돈이 쏟아진다! ][바로가기]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월초, 1900선 돌파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