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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시 폭등 후 시초가부터 상한가 날릴 대박종목!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9-17조회수 : 2,192 -
증시분석가 ‘부의창조’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에 제 4이동통신과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급등주의 판도가 이제는 필자의 추천주를 필두로 대폭 바뀌게 될 것이다. 언제나 정확하고 명석한 시장파악으로 시장의 주도주를 기가 막히게 찝어내며, 많게는 수천% 수익을 선사한 바 있는데, 금일 역시 무섭도록 폭등할 초.저평가 종목을 제시코자 하는데, 소위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진정 원하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히 승부를 걸만한 종목임을 밝혀둔다.

특히, 이 종목을 접하고 난 후 가파른 급등각도에 아찔함마저 느낄 것으로 혹여나 수직급등에 놀라 상한가 한두방에 빠져 나와 시세의 끝자리까지 만끽하지 못할까 오히려 걱정될 정도다.

그래서 필자는 금일 추천주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를 다졌다. 물론, 단순히 시세 20~3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우리의 기억 속에 최소 40배 가까이 폭등한 종목들, 이른바 시대적 정책이슈가 가미된 메가트렌드 종목이었던, 현대미포조선(50배↑), 산성피앤씨(50배↑), 대한해운 (30배↑), 현대중공업(30배↑), OCI(10배↑)와 같은 종목들을 상상하면 되겠다.

그렇다면, 이런 폭등 종목들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수급에 있어 이 회사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말의 흐름을 살펴보면 놀란 입을 다물 수 없을 것이다. 운용사 60조 시장에 있어 이름만 대면 알만한 거대운용사들이 대거 포트에 편입시키는 종목으로 자문사의 종목처럼 언론에 노출될 위험도 없는 종목이다.

더군다나, 올해 중국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내수부양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힘입어 올해 중국내수시장 규모가 2조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고작 시가총액 1000억원도 체 안되는 이 작은 기업이 신세계, 롯데와 같은 거대 유통망을 지닌 것도 아님에도 이 어마어마한 중국내수소비재 시장을 석권할 움직임을 보여 너무나 충격적이지 아닐 수 없다.

여기에 지수에 전혀 연연할 필요없는 종목으로, 필자가 6월 초 췌장암백신 재료로 계속해서 세계언론에 집중조명 받으며 끊임없이 급등할 젬백스(400%↑)를 시초가 무조건 잡으라 한 것처럼, 강력한 재료와 이슈, 거대세력까지 개입한 개별종목 하나면 무적함대를 거느리는 것처럼 너무나 든든할 것인데, 바로 금일 필자의 추천주가 그러하다.

특히, 올해 매출 목표를 불과 2분기 만에 초과달성하며 사상최대실적은 물론이고, 장기호황을 맞아 최소 50배 가까이 올랐던 과거 조선업종의 판박이를 보게 될 것으로, 중국정부에서 주도하는 다양한 세계행사까지 더해져 온통 이 회사로의 집중수혜가 예상된다.

세력들까지 물량 장악에 혈안이 되어, 시초가에 의도적으로 물량 털고 놀란 개인들 물량까지 다시 주워담는 모습까지 연출될 정도이니, 얼마나 작정하고 이 종목에 달려드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단언하건대, 수일 내로 초대형재료까지 더해져 언론에 공개될 경우, 단숨에 상한가 말아 올려 올 가을 내내 조정 없이 날아가 10배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인 폭죽시세가 빵빵 터질 것이다.

이런 급등임박 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 급등시그널이 감지가 되면, 매수기회가 길어봐야 3일이면 끝난다는 점인데, 그때 가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없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무엇보다 최대 핫이슈를 이끌어낼 초대형 재료가 극도로 민감한 만큼 올해 29배 날아간 조선선재 기록을 갈아치울 유일한 종목으로 급부상할 것이다.

이 한 종목이면, 연말까지 주식차트 쳐다 볼 필요없고, 수익걱정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웬만해선 주가 하락으로 꺾일 일 절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 당신이 집중해야 하는 오로지 한가지는 이런 확실한 종목일수록 절대 개인에게 오랜 매수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주포들이 날리기 전에 물량부터 최대한 모아놓는 것이다. 물량 챙긴 만큼, 정비례해 부를 거머쥘 것이라 장담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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