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투자의 맥’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한 두달만에 1000% 이상은 거뜬히 날릴 기가막힌 극비세력 매집 종목을 찾아냈다. 수직으로 치솟는 급등에 놀라 고작 상한가 한두방에 차익실현 할 까봐 걱정마저 드는 종목으로 모을 수 있는 양껏 물량 매집할수록 부의 크기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종목이다.
특히 필자는 7월22일 제4 이동통신 후속 대장주임을 감지해 무조건 시초가부터 잡으라고 부르짖었던 ‘자티전자’가 불과 두달도 안되어 300%가 넘는 수익을 올려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보다 더 큰 재료와 세력매집 규모도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기에 재료 뜨면 1~2분만에 상한가로 문닫고 바로 다음날 시초가부터 줄상한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급등 임박주다.
이번에 추천할 종목은 시장을 단번에 광풍으로 몰아넣을 재료와 전세계인의 사활이 걸린 거대프로젝트의 원천핵심기술 보유종목이기에 단순히 수백%수익에 멈출 종목이 아닌, 과거 절묘한 시대적 이슈와 정부정책으로 최소 30배 폭등했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인류의 삶을 책임질 마지막 보류라 할 수 있는 전세계 수천조 거대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을 유일하게 상용화할 수 있는 종목으로, 회사 내용이 시장 전면에 알려지는 순간 수급에 수급이 더하며 딱 두 달 안에 수십배 폭등도 가능한 종목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차량안전사고 관련 부품 의무채택까지, 법률안을 바꿔가며 이 회사에 쏟아지고 있는 호재는 산더미같이 쌓여있어 눌림 없는 팽팽한 줄 상한가(27연속)로 한달 만에 무려 30배 수익을 안겨준 조선선재와 같은 무차별 폭등시세의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할 종목이다.
그러나, 이 종목 그 동안 철저히 베일에 쌓인 종목으로 철저히 흙 속에 묻힌 진주로 기나긴 세월을 보내왔다. 이제야말로 본연의 가치를 향한 질주를 위해 세상에 고개를 쳐들었다. 바로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세상에 자신을 당당히 밝힐 예정인데, 기나긴 적자기간을 타개하고 대대적인 흑자전환에 따른 감회가 큰 종목일수록 그 값어치를 더욱 인정받는 주식시장 논리를 감안한다면, 현 주가대비 최소 10배 이상은 터질 강력한 턴어라운드 종목이라 자신한다.
아무래도 이 종목은 평생 기다려도 다시는 만나기 힘든, 한 시대를 풍미할 기적 같은 종목으로 남을 것 같다. 정말 보수적으로 잡아도 500% 이상 시세폭발은 기대되고,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조차 못할 차트를 변칙수까지 써가며 만들었지만, 필자의 집요한 세력 동태 분석으로 현 구간이 바닥권에서 최고점까지 고스란히 수익을 가져갈 최고의 기술적 급소 자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늘이 지나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는 현 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투자자들은 열광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으로 세력들이 작정하고 날리는 대로 날아갈 수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악성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 한방이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그만큼 너무나 다급한 시점인데, 물량만 최대 모을 수 있다면, 매수 직후 한달 이내에 실계좌 수익률이 세자리 이상 터져 지금껏 경험치 못한 계좌폭발에 그 동안 쌓였던 근심걱정도 단방에 쓸려내려 갈 것이다.
머뭇거릴수록 물량의 씨가 말라갈 것이다. 이런 초급등 임박주의 특징은 매수할 짬이 없을 정도로 매수의 기회가 극히 짧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성공투자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다. 만일 현금보유가 넉넉치 못하다면 손해 본 종목 모두 팔아서라도 옮겨 타야 할 종목임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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