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골드리치’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공개되면, 순식간에 폭등해 불과 한 달 반만에 29배 날아간 조선선재같은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한가지 미리 당부할 것은, 이 종목은 단순히 2~3배 수익에 만족할 그런 종목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노출되면, 한 달여 만에 800% 날아간 큐로홀딩스는 말할 것도 없고, 폭발적인 급등랠리를 펼치며 40배 날아간 이화공영을 능가할 수 있는 핵폭풍 같은 종목이라 하겠다.
정말 기가 막힐 정도의 큰 세력들이 제대로 붙은 종목이다! 필자가 신신당부하는데, 절대로 흥분하지 말고 세력들이 눈치 못 채도록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란다.
분명한 것은 작년말 케이디씨와 보성파워텍을 정확히 1,300원에 추천하면서 중간에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을 보라고 했던 것처럼 이번 종목 역시 최소 10배 이상은 가져가야 할 종목인데,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더라도 최소 300~500%수익은 반드시 꼭 챙기기 바란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강력한 종목이기에 향후 수개월 간은 이 종목을 능가하는 상승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그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종목이기 때문에 잡을 수만 있다면 손해 본 종목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특히 이 종목 매수 후 절대로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미 급등종목을 선도하는 메이저 세력자금과 주식상위 1%의 정보력을 가진 거액의 사모펀드자금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어 있고, 이제 남은 건 재료노출과 함께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는데, 40배 상승재료였던 4대강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라, 재료노출과 함께 물량없이 수직상승 랠리를 날리는 것은 시간문제 일뿐이다.
동사는 하반기 시장의 핵심 테마로 떠오를 IT 디바이스산업에서 신정부정책에 있어 핵심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며, 정부가 국운을 걸고 추친하는 신성장 로드맵의 핵심 주관업체라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매수할 틈도 없이 단숨에 폭등해버려, 추격매수는 엄두도 낼 수 없어 매수가 시급한 종목이다.
아무리 기업실적과 향후 전망이 좋아도 이미 소문이 퍼진 종목은 미리 주가에 반영되어 많이 올라와 있을텐데 동사의 이름을 듣는 순간 이런 회사도 있었구나 하며 분명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천문학적 미래 신소재시장을 선점할 꿈의 신소재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시장을 독식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기 때문에 이제부터 매년 수십배씩 폭증하는 실적을 터뜨리게 될텐데, 이처럼 재료와 테마를 겸비하고도 실적주로써 이만큼 완벽한 급등의 조건을 갖춘 종목은 전문가생활을 하면서 거의 보질 못했다.
이렇게 필자가 강조를 했는데도 이 종목을 외면하게 되면, 몇 년은 두고두고 잊지못할 가슴속에 한이 될 것이다.
조금의 의심과 망설임도 용납할 수 없다. 이 종목을 가지고 수십 배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거머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20~30%의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것인지는 이제부터 당신의 선택에 놓여져 있다라는 것만 명심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몇 십% 수익날 종목이라면 아예 상종도 안 하는 필자조차도 어디까지 급등할지 모를 엄청난 상승파동이 예상되는지라 그 동안 급등종목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쓸어 담기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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