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아 모 스’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최근 시장은 상승흐름이 둔화되며 변동성 장세가 심화됨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내기 어려운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금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종목들을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려면 이미 이런 종목들은 바닥 대비 상당 부분 급등한 종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칫 엇박자를 타고 매물폭탄이라도 맞게 된다면, 수익은 커녕 상당한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선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장세임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시중 유동자금을 운영하는 수급주체 세력들의 입장에서 지금 시장은 또 다르게 해석 되어질 수 있다. 특히 상위 2% 고급정보력을 가진 세력주체들은 이미 재료가 있는 회사 내부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개인들 한톨의 물량까지 뺏아가며 매집을 감행한 이후, 시장의 시간표와 맞게 재료를 터트리며 지속적인 수익랠리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재료가 노출되지 않은 종목으로, 실적과 수급이 겸비되고, 여기에 세력의 대규모 매집이 감행된 시세직전의 종목만 찾아낼 수 있다면, 시장 방향과는 상관없이 앞으로도 급등수익은 쉽게 올려 갈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금일 또 한번 시장을 발칵 뒤집을 초대형 이슈와 재료가 겸비되고, 큰 손이 작정을 하고 매집한 정말 급등직전의 종목 하나를 포착했다.
특히 이 종목은 주식수가 적은 반면 대주주 지분이 많고, 세력 매집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도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이 조금이라도 노출되는 날에는,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들어가 버리게 되므로, 이곳 지면상 세부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를 바란다.
간단히 말하면, 동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핵심 신소재를 개발하여 지금 상용화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본격적인 계약이 이루어지고, 대량생산 체제가 구축되면, 창사 이래 경이적인 실적고를 올리며 주가폭발이 임박한 종목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동사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에도 핵심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올 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50%↑나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을 했고, 특히 자회사들의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실적과 신소재 개발에 대한 재료기대치가 주가에 하나도 반영이 안 된 상황에서, 고급정보력을 공유한 큰 손 세력들은 한 톨의 물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또한 동사는 수급챠트를 살펴봐도 당장에 무슨 일을 낼 것만 같은 정말이지 급등 초읽기 패턴의 기가막힌 자리에 있다.
아무튼 이 종목은 필자가 올 한 해를 통틀어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종목임을 자신한다. 그리고 투자손실로 3 분의 1 토막난 계좌는 물론이며, 그 동안 필자의 대박 추천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투자자라도 오늘 이 종목 하나면 끝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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