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 지금부터 매수 할 종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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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0-08-27조회수 : 1,127 - | ||||||
[김성세 실장의”The Prestige club”] * 업종별 대부분 업종 하락 우세. 운수장비,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상승마감 의료정밀, 건설업 2% 이상 하락, 의약품, 은행, 증권, 기계 등 하락마감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하락세 우세.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상승 마감.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LG전자, LG, 롯데쇼핑 등 하락 마감. 위의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수는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맥없는 흐름을 나타내며 60일선을 이탈하는 흐름을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5.03포인트(0.29%) 하락한 1729.76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지수는 미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상승 출발을 보여주었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회복에 둔화 우려감에 60일선을 이탈하고 말았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하락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상승마감하였고 반면 의료정밀, 건설업 2% 이상 하락, 의약품, 은행, 증권, 기계 등 하락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가 우세하였고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상승 마감하였지만 POSCO,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LG전자, LG, 롯데쇼핑 등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6.0원 하락한 1190원에 마감했다. [투자 전략] 전체적인 장세 흐름은 좋지 못했다. 미국과 중국 경제대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이 확산되며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하는 모습이다. 그 동안 상승 추이를 그려왔던 경제지표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경기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 주택시장이 다시 불안한 조짐을 보여주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확산된 흐름이다. 미국 상무부가 25일 발표한 7월 신축 주택 판매 실적은 27만6천채(연율환산기준)로 전달보다 12.4% 줄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33만4천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치에 못미치는 수준을 기록했던 점이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그 동안 추세 상승을 지속하였던 바이오주들은 미국 워싱턴 연방지법의 한 판사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을 중단하라고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락세가 이어지다 보니 불안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게다가 코스닥 시총 30위안의 네오세미테크의 상장폐지는 개인투자자들의 마음을 더욱더 불안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래저래 안좋은 부정적인 내용이 증시를 덮쳤다. 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내용은 모두 과거의 일일 뿐이다. 이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가 중요하며 결론적으로 보면 지수는 그 동안 알맞은 조정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조만간 큰 반등이 나올 것으로 예측이 된다. 지속된 악재요인은 더 이상 악재로 작용할 수 없으며 오늘을 기준으로 급격한 반격이 시작될 것임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어야 한다. 항상 시장의 흐름은 이렇게 진행된다. 겁먹지 말고 이제 주식을 사모으기 시작하라는 조언을 드린다. 현재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은 탄력은 살아있지만 다소 조정을 보이며 숨고르기를 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참고로 최근 필자가 추천한 프라임엔터(017170), 성문전자(014910), 동부CNI, 대우차판매, SG&G 등으로 단기로 50%~100% 이상의 고수익을 내고 있다. 이제 새로운 종목에 베팅을 시기임을 명심하라. 이제 새롭게 준비된 종목이 있으니 어려우면 필자의 조언을 따르기 바란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길.. [관심종목] 프라임엔터(017170), 성문전자, 동부CNI, 대우차판매, 삼양옵틱스, 성호전자, 코오롱아이넷, 삼성전자, 한국전력, 하이닉스, POSCO,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KB금융, 우리금융,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 롯데쇼핑 등 김성세 실장(제우스)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어디까지 상승가능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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