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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산성피앤씨 능가할 대폭등 종목 또 찾았다!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8-19조회수 : 477 -
증시분석가 [헤르메스]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거두절미하고, 2010년 주식시장을 휩쓸며 2달 만에 29배나 날아갔던 조선선재처럼, 재료 터지면 순식간에 상한가로 치달아 2~3달은 폭등의 가속을 밟을, 하반기 최대의 大 폭등주를 드디어 찾아냈다.

어쩌면 올해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단 한번의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신신당부하건대 이번만큼은 1차 급등랠리에 놀라 수십 배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고, 필자를 믿고 시세의 끝까지 가져가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 어려운 시장여건에서도 필자가 제4이동통신의 대박을 감지하고 10000원대에서 추천해, 불과 2달 만에 10배의 급등시세를 안겨줬던 “삼영홀딩스”를 놓친 분이라면, 오늘 후속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한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대통령이 천명한 정부정책 육성방안 중 아직까지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新정책의 극비수혜주 이니만큼, 누구에게 발설하지 말고 신속하게 매집하기 바란다.

특히 이 분야는 1000조원이라는 거대시장이 형성되며 전세계 산업의 패러다임을 일순간에 바꿀 것으로 보이는데, 동사는 원천기술을 이미 확보하며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주관기업으로 내정되어 있는 만큼, 40배 날아간 이화공영처럼 사상 초유의 급등랠리가 예상된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세력들이 수십 배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 중소형주임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폭증하며 시가총액이 1000억원에 육박하고 있고, 철저한 함구령 속에 진행되던 상업적 대량생산이 드디어 이뤄진다는 소식에 놀라, 정보력 뛰어난 외국인이 물량을 쓸어 담고 있는 하반기 최대의 대박주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제부터는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한마디로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버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망설이다가는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동사는 이미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거대세력이 완벽하게 물량을 장악했고,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을 감안 한다면 시중에 나올 물량은 이제 없다.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에, 시장에 풀린 핫머니가 무차별적인 유입되며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릴 것이다.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폭등주로, 아무래도 이번에는 이화공영의 4000%↑ 폭등기록 마저 깨질 것 같다. 세상없어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필자는 막대한 부를 거머쥘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지금까지 제대로 된 급등주 한번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에는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나 황홀하고 감격스러운지를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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